21일 낮 12시3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3동 전철4호선 수유역 승강장에서 시각장애인(3급) 성 모씨(80)가 역으로 진입하던 4351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이 모씨(25)는 “노인이 ‘전동차가 역에 진입 하느냐’고 물은 뒤 그렇다고 대답하자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씨가 시각 ...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장성원 부장판사는 21일 옛 철도청의 유전인수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조사문서를 빼돌려 사건 연루자들에게 건넨 혐의(감사원법 위반 등)로 불구속 기소된 철도공사 최 모(55) 감사실장과 고 모(42) 차장에게 벌금 500만원씩을 선고했다.
같은 재판부는 또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유전사업 관련 디 ...
경기도 포천시가 시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종건립사업이 무리한 성금요구로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이뤄지지 않자 시가 사업비 충당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강제적으로 건립비를 모금하고 있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9월 시작된 대종사업은 후보지를 ...
경기도 광명시 주택가를 지나는 오폐수관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 주민들이 요즘 같은 찜통 무더위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해야 하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21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7동 309번지를 지나는 가로 5m, 폭 60cm가량의 오폐수 맨홀에 인근 우수를 유입시키기 위해 구멍 뚫린 철판으로 덮어놓아 이곳에서 심한 ...
폰뱅킹과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수법으로 700억원 상당의 사설경마판을 벌인 조직 폭력배 등 7개 조직 21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문식, 주임검사 강신철)는 21일 광주지역 폭력조직 S파 행동대원 정 모씨(33)와 우 모씨(46·여) 등 사설경마 총책과 알선 ...
최근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일부 대기업들이 자본력을 앞세워 집단급식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중소 급식업체들이 경영압박을 받고 있다.
21일 부천지역 중소 급식업체들에 따르면 일부 대기업 계열의 전문 급식업체들이 지난 2003년부터 부천지역을 대상으로 막강한 자본력과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시장잠식에 나섰다.
실제로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술을 팔지 않는 데 앙심을 품고 승합차로 음식점 현관을 들이받은 이 모씨(51)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신 모씨(47·여)의 해장국 집에서 만취한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자 ...
병원 노사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병원 노조가 20일 오전 7시부터 전국 8개 병원에서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대형병원이 불참한 상태에서 거점병원만의 파업인 데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신생아실에는 필수인력이 정상 가동되고 있어 ‘의료 대란’ 수준의 불편은 빚어지지 않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병원노조)는 지난 19 ...
조종사 파업 닷새째를 맞는 21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노선 중 인천발 시드니행 OZ601편이 사흘 연속 결항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노선은 당초 예정된 107편 중 저녁 8시로 예정된 인천발 시드니행 OZ601편만 결항되고 나머지는 정상 운항된다”며 “국내선은 167편 중 89편이 정상 운항되지 ...
남구청 “주민복지시설 검토”
주민들 “초·중교 지어야한다”
인천시 남구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자리에 주민복지시설 건립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지역 학부모들이 ‘학교를 지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남구지역 주민 3000여명은 내년 3월 계양구로 이전하는 숭의동 131번지 일대 ...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유가 상승 등으로 여름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배낭여행 등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취업준비나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찾는 실속파 대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
20일 경기도 의정부, 양주시 등 경기북부 대학과 유학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어학연수 코스 ...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우리 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절대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또 그만큼 난자를 제공할 의사가 있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최근 전국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인간의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90.9% ...
화성연쇄살인사건, 여대생 살인사건 등 유난히 살인, 강도, 강간사건으로 얼룩졌던 경기 화성경찰서가 도로변 변사체에 대한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고 범인 체포에 앞서 사건을 축소, 은폐해 업무를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화성서와 오산시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산시 가장동 모 식당 도로 주변에서 토끼풀을 뜯 ...
인천시 강화군이 정부로부터 바닷모래 채취량을 배정 받고도 두달 가까이 채취업체 선정을 미루고 있어 늑장행정을 펴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일 주민들에 따르면 강화군은 지난 5월초 내가면 황청리 앞에서 1㎞ 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오는 10∼12월 100만㎥의 해사를 채취키로 하고 건설교통부에 채취량을 배정해줄 것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수인선 및 수원~오리 복선전철 공사에 우리 나라에서는 폐기된 차수주입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 검토를 위한 ‘설계자문위원회’ 구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주민들과 환경전문가 등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이 예산절감을 위해 서울지하철에서는 이미 적용폐기상태에 있는 차수주입공법을 적용해 ...
경기도 시흥시 월곶과 오이도 주민들이 폭죽소리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시흥시 월곶과 오이도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최근 밤만 되면 들리는 폭죽소리로 인해 잠을 설치는 등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주말이나 휴일의 경우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새벽까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0일 음주단속에 걸리자 단속 의경을 차에 매단 채 달아난 김모씨(61)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10분께 의정부시 신곡1동 한일아파트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자신의 포텐샤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음주단속에 적발되자 김모의경(21)를 운전석 창문에 매단 ...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화성시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조원들이 회사 자동차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쳐 팔아온 사실을 적발, 총 63명중 17명에 대해 사전 영장을 신청하고 46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며 추가로 80명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의 1차 수사 결과 이번 차량부품절도사건에 연루된 6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