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아시아나 국제선 잇단 결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0 2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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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파업 닷새째를 맞는 21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노선 중 인천발 시드니행 OZ601편이 사흘 연속 결항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노선은 당초 예정된 107편 중 저녁 8시로 예정된 인천발 시드니행 OZ601편만 결항되고 나머지는 정상 운항된다”며 “국내선은 167편 중 89편이 정상 운항되지만 화물노선은 2편 모두 결항된다”고 말했다.

국내선은 제주노선 84편은 전편 정상 운항하며 이 밖에 김포-부산 1편, 부산-인천 2편, 인천-부산 1편, 대구-김포 1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화물노선은 인천-런던-프랑크푸르트 1편과 인천-시카고-뉴욕 1편 등 총 2편이 모두 취소됐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교섭에서 아무런 성과없이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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