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0 2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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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0%, 인간 삶 기여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우리 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절대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또 그만큼 난자를 제공할 의사가 있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최근 전국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인간의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90.9%를 차지, ‘기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7.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여자(88.5%)보다는 남자(93.4%)의 지지층이 두터웠으며 연령별로는 20대(96%)가, 계층별로는 화이트칼라(95.4%)층의 긍정적 평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83.2%가 ‘인간 복제를 법으로 금지해야한다’고 답해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인간복제로까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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