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휘고 허리도 휘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0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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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재활용 파지를 모으는 한 노인이 찌는 듯한 더위에 지쳐 경복궁앞 버스정류소에 수레를 세워놓고 잠시 쉬고 있다. 그러나 실린 파지의 무게보다 더 크고 무거워 보이는 수레가 장기간 침체된 경제만큼이나 더욱 허리를 휘게 하는것 같아 더욱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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