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동창 사이인 국민은행과 조흥은행의 직원이 총 850억원대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위조, 진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서울 K고교 동창생인 국민은행과 조흥은행 영업점 직원이 총 850억원 가량의 CD를 위조, 진품을 가로챈 뒤 이를 사채시장 등에서 현금화,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 ...
인천시가 송도유원지를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키로 가닥을 잡고 민·관 합동기구를 구성키로 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공영개발 방식에 대한 시의 확고한 입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송도유원지 81만평은 지난 2002년 감사원 감사를 통해 용도변경 환원을 지적 받아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 자 ...
서울 강북구청이 서울시에 공무원노조 강북구지부 전·현직 임원 세 명을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징계 요구한 것과 관련, 공무원노조 강북구 지부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26일 강북구지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꿀꿀이 죽’ 사건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학부모 대책위의 활동을 ...
옛 안기부 특수도청팀인 ‘미림팀’ 팀장을 맡았던 공 모씨(58)가 자해했다.
26일 오후 6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공씨의 아파트 22층 자택에서 공씨가 자해했다고 딸이 성남 분당소방서에 신고했다.
공씨의 딸은 “아버지가 칼로 찔러 쓰러졌다”고 말했으며 공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분당 서 ...
얇은 구름층이나 부분적인 구름은 맑은 날보다 오히려 자외선 값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피부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산하 기상연구소는 26일 지구대기감시관측소 홍기만 연구사가 지난 1999년~2004년 안면도 여름철 자외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홍 연구사의 연구는 한국기상학 ...
경기도 내 수원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일부 여객자동차운수업자들의 편법운영이 도가 지나쳐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여객자동차운수업자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S관광여행사의 경우 사무실과 차고지 및 부대시설이 관할 관청의 등록서류에는 화성시 ...
의정부지검 형사4부 송연규 검사는 산림청으로부터 융자를 받아주겠다고 속여 경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고 모씨(47·조경업)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003년 9월 정 모씨(65)에게 “산림청에 묘목식재 계획서를 제출하면 저리로 3억원의 육림자금을 융자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경 ...
신중대 안양시장이 정부의 관양동 동편마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 지정과 관련한 일체의 행정행위 유보를 지시해 시 공무원노조와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6일 시 관계자와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신중대 시장이 동안구청 도시관리과장 앞으로 “정부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통보와 관련한 일체의 행정행위를 ...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성(性) 문제를 상담하는 노인이 급격히 늘고 있고 성문제 해결 등을 위해 황혼결혼에 나서는 노인도 증가하고 있다.
26일 결혼정보회사 등 실버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무슨 약을 사용해야 하는지, 비아그라의 부작용은 없는지 등에 대해 문의하는 노인이 ...
인천시가 자동차 전용산업단지가 들어설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지조성 사업을 놓고 농림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농림부가 최근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지의 농지전용에 따른 농지 조성비 22억원을 요구해왔다.
농림부측은 “GM대우 기술연구소가 들어설 16만1000평이 현재 농 ...
대학교과목을 고등학교 때 미리 듣고 입학 후 학점을 인정받는 ‘대학과목선이수제(Advanced Placement)’가 시범 운영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부터 서울, 부산 등 8개 지역에서 AP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AP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전국 공통의 AP교육과정이 만들어지고 각 지역별로 대학과 고교가 참여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연구비 횡령’ 혐의로 구속된 서울공대 교수 등 외에 8명의 또다른 교수들의 혐의를 포착, 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검찰이 내사에 나선 연구비 횡렬 의혹 교수들은 전기 컴퓨터공학부, 산업공학과, 재료공학부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22일 이들의 명단을 서울대 연 ...
지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9 99년 10월 해외로 갑자기 출국한 배경과 관련한 검찰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25일 대우그룹 전직 사장단 4명이 당시 김 전 회장이 출국을 택하게 된 사유를 적은 경위서를 변호인을 통해 지난 22일 제출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유명 백화점이나 명품점 만을 골라 위조 여권과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한 A씨(43·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2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 22일 오후 5시35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G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위조 여권과 신용카드를 이용, 명품 핸드백과 남성용 향 ...
지난 97년 대선자금 지원 의혹을 제기한 이른바 ‘안기부 X-파일'과 관련, 25일 삼성이 발표한 사과문에 대해 80%가량의 네티즌들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음'의 뉴스서비스 ‘미디어다음'이 진행하고 있는 '삼성의 대국민 사과문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조사에는 개시된 지 약 1시간30여분 만에 3300명가량의 네 ...
2005학년도 대입지원 방법 위반자 116명에 대해 입학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복수지원 금지 규정 2회 이상 위반자 52명, 1회 위반자 중 소명서 미제출자 64명 등 모두 116명에 대해 입학취소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자체 심의위원회 구성, 위반사항을 검토해 최종 입학취소 대상자를 ...
구청장 취임 기념일에 구청 측이 직원 등 400여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25일 인천시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 3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등 413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했다는 신고를 접수, 선거법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
경기도 남양주시가 소각잔재매립장 건립을 강행키로 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구리시 토평동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 장)에서 나오는 하루 평균 20여톤의 소각잔재물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일원에 소각잔재매립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지난 4월28일 한강 ...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는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시 영종도 다세대주택에 공무원들이 위장 전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 다세대주택 70여 채를 대상으로 위장 전입자 실태를 조사하던 중 행정공무원과 교육공무원 등 공무원 5∼6명이 위장 전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