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X-파일’삼성 사과문 미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5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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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1.5% 응답 지난 97년 대선자금 지원 의혹을 제기한 이른바 ‘안기부 X-파일'과 관련, 25일 삼성이 발표한 사과문에 대해 80%가량의 네티즌들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음'의 뉴스서비스 ‘미디어다음'이 진행하고 있는 '삼성의 대국민 사과문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조사에는 개시된 지 약 1시간30여분 만에 3300명가량의 네티즌들이 참여, 이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네티즌들 가운데 81.5% (2815명)는 이번 삼성의 사과문에 대해 ‘미흡하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17%가량인 570여명은 ‘충분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미디어다음의 토론방에는 삼성 사과문에 대한 토론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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