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003년 9월 정 모씨(65)에게 “산림청에 묘목식재 계획서를 제출하면 저리로 3억원의 육림자금을 융자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경비 명목으로 300만원을 받는 등 지난 5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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