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공씨의 아파트 22층 자택에서 공씨가 자해했다고 딸이 성남 분당소방서에 신고했다.
공씨의 딸은 “아버지가 칼로 찔러 쓰러졌다”고 말했으며 공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씨는 이날 부엌에 있던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수술에 들어간 병원측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하복부 자상 4군데 가운데 1곳의 상처가 깊어 장기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복부를 여는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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