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들이 설사 등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광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J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5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증세를 보여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학생들의 증상이 경미해 병원치료 등은 없는 것 ...
품위나 인화관계 등 객관적 기준 설정이 어려운 항목으로 교원을 평가해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용찬)는 학교법인 J학원이 “전임강사로 있던 C씨에 대한 재임용 거부를 취소하라는 처분은 부당하다”며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소청심사특별위원회를 상대로 낸 재임용 재심 ...
경기 안양시 학의천에 천연기념물 원앙새(제327호)가 나타났다.
9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학의천 관양교 부근에서 하천관리 담당공무원의 카메라에 원앙새 2마리가 포착됐다.
발견 당시 원앙새는 물가를 중심으로 먹잇감을 찾고 있었으며 간혹 주변을 비행하며 오렌지색 날개깃털의 고운 자태를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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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9일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다’며 친할머니를 살해한 신체장애인 A(35)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윤씨는 9일 오전 10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친할머니인 B(78)씨의 집에 찾아가 “약속한 돈을 달라”며 흉기로 목과 가슴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에서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서범정)는 9일 강원랜드 주변에 노숙자 쉼터를 건립하겠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목사 도 모(57)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도씨는 2005년 3월 최 모씨에게 “교회 담임목사이며 모 선교회 대표다. 강원랜드 인근에 노숙자를 교육시킬 수 있는 ‘쉼터’ ...
인천 남동구 구원1동 주택가 골목길에 놀던 여아 K 모(6)양을 유인한 후 3일간 데리고 다니다가 2월28일 부천 A 식당에 맡기고 도주한 K 모(40)씨가 남동서 강력3팀에 의해 40일여만에 검거됐다.
9일 남동서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월26일 K양에게 접근, 동물원에 가자며 유인한 후 인천, 부천, 서울지역 등 3 ...
부활절인 8일 전국에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유명산과 놀이공원은 물론 도심 곳곳에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행락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전국의 유명산에는 지난주 황사 때문에 산행을 하지 못한 탓인지 오전 일찍부터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악산과 북한산에는 ...
얼마 전 말기 암으로 2년여의 투병생활 끝에 35세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여)의 남편 김씨는 “죽음과 같은 심한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환한 모습으로 운명을 맞이한 아내가 한 마지막 말”이었다고 한다.
남편인 김영민씨(45)는 “업무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유자 계장님 ...
오는 25일 매주 수요일부터는 의료법 개정 저지 투쟁의 일환으로 ‘수요가두홍보전’이 전국 각 지역에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7일 오후 6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법개정 저지투쟁의 하나로 매주 수요일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한국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비관하다 공기총을 난사해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이 모(44)씨가 8일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인근에서 검문 검색을 하던중 최 모(38)경장 등은 길가던 이씨를 발견,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 ...
한국 개신교와 천주교가 8일 부활절을 맞아 대규모 연합 예배 및 미사를 갖고 예수 부활을 축하했다.
이날 새벽 5시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는 개신교계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소속 수만명의 교인이 모여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다.
또 서울 명동성당을 비롯해 전국 ...
민주노총은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6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FTA타결 이후 첫 대규모 한미FTA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에 의해 집회가 불허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도 참여해 정부를 규탄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한미FTA 체제가 점령한 한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는 없으며 이날 집회로 ...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 건설 현장의 소음·분진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시행사 삼성물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I아파트 주민 박 모씨 등 974명이 2005년부터 서초동 삼성 사옥 건설을 맡고 있는 삼성물산을 상대로 1인당 100만원씩 모두 9억7500만원을 배 ...
다른 조직의 행동대원을 살해대상자로 오인해 살해한 뒤 해외로 도피한 조직폭력배가 6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최 모(35)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001년 6월6일 오전 1시50분께 서울 용산우체국 옆 길가에서 자신의 두목을 험담하고 다닌다 ...
경찰은 오는 4월25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6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부터 금품 및 향응 제공과 같은 불법 선거운동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지난 2월11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구 관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410명을 ...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는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Y 모(53·자영업)씨의 소개로 중국인과 위장결혼한 국내인 K모씨 등 관련자 5명을 검거, 불구속 수사중이다.
8일 외사계에 따르면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Y씨는 직업없이 생계가 어려운 K씨 등 4명에게 중국인들과 국제결혼하여 이들이 국내 입국에 성공하면 대가로 5 ...
8일 새벽 3시7분께 서울 종로 5가 피혁원단 상가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23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점포 3개와 가방, 원단 등이 불에 타 1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
8일 오전 6시6분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 B아파트 21층 성 모(54·여)씨의 집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성씨의 조카 조 모(38)씨가 얼굴과 양손에 1도에서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동부제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씨는 “라면을 끓여먹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