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25 재·보궐선거 탈법 단속 강화 수사전담반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19:4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은 오는 4월25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6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부터 금품 및 향응 제공과 같은 불법 선거운동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지난 2월11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구 관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410명을 편성해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와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사이버공간에서 불법 선거운동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사이버수사전담요원 870명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하는 오는 12일 부터는 전국 64개 경찰서에 24시간 `선거사범처리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