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50여명 집단식중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9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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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보건소 설사·복통증세보여 역학조사 나서 경기 광명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들이 설사 등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광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J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5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증세를 보여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학생들의 증상이 경미해 병원치료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는 이에 따라 가검물 등을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선 상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인규명을 위해 음식물 조사와 함께 가검물을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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