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주택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올들어 2월까지 전국 주택건설 누계실적이 전년대비 2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수도권은 65%, 수도권 이외 지역은 1%가 각각 증가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전년 대비 아파트는 40%(수도권 101%, 지방 13%), 다가구 다세대주 ...
노동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한달여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국 1026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96%인 984개소가 안전보건조치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동부는 적발된 사업장 중 위반사항이 중한 2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한뒤 검찰에 통보 ...
한국토지공사는 올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땅 698억원 어치를 협의매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다음달 18∼27일 토지소유주로부터 매각신청을 접수해 현장조사 및 토지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9월1일부터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의매수 대상 토지는 훼손가능성이 높은 곳, 녹지축 유지에 꼭 필요한 ...
임대주택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임대주택정책 검토위원회가 공식 가동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건교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학계, 시민단체, 연구기관, 업계 등의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된 임대주택정책 검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국민임대주택의 택지확보 및 재원조달 방안, 입주자 선정과 임대료 부과 ...
정부는 아파트와 상가의 분양 및 임대 관련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수집한 후 필요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재경부는 30일 현재 공정위 주관으로 분양 및 임대 피혜사례와 제도 현황에 관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의 경우 현재 분양보증 의무 ...
정부는 공시지가 급등으로 납세자들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토지재산세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30일 “오는 5월말에 개별 공시지가가 나오면 감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결정된 바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2월 발표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26. ...
청계천 완공이 오는 10월로 다가옴에 따라 청계천 주변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일부 단지에서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03년 7월 철거를 시작했던 청계천 공사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태평로에서 답십 ...
국민 대다수가 심리적 안정을 이유로 내 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및 광역시 거주자 700명을 대상으로 ‘주택 선택에 대한 국민의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 집이 필요하다’(80.7%)는 의견이 ‘필요없다’(19.3%)는 의견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
대한주택공사는 3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소재 주공 국제회의장에서 공사임직원은 물론 업무관련 수급업체, 자재업체, 감정평가기관, 입주자 및 시민사회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공의 투명사회협약 체결은 투명경영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나타내는 다짐의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
두산중공업은 소음과 진동을 대폭 줄인 매입 말뚝 공법을 개발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묘중건설과 공동으로 ‘트로우얼 스크류(Trowel Screw)를 이용한 매입 말뚝 시공방법’을 공동개발, 건설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
이 공법은 지반공사시 파일을 박을 때 홀을 압축 굴착한 뒤 파일을 회전시 ...
5월초 분양하는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는 3000여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지난 2001년 11차 동시분양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잠실주공2차 등 강남권 재건축단지(4곳)가 한꺼번에 분양된다. 500가구 이상 대단지도 6곳에서 분양된다.
28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4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9곳 1만15 ...
한국의 ‘월 스트리트’로 불리는 여의도에 3년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28일 GS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7번지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여의도자이’를 다음달 8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한성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여의도자이’는 지하 4층~39층 규모로 47~79평형 총 58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47평형 ...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에 따라 시장, 상품별로 일희일비가 거듭되고 있다. 하지만 싼매물은 소진된 상태에서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고, 호가가 급등하면서 시세는 소폭 상승과 강보합을 반복하고 있다.
2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3월 초까지 이미 오른 단지들의 경우 호재가 사라진 후에도 조정 없이 강보합세가 유지되고 ...
“상가 투자, 더블 역세권을 노려볼까.”
상권 활성화는 유동인구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역세권은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단순히 역세권 상가가 투자보증수표이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
장기불황을 거치면서 적어도 2개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세권’이라야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때마침 최근 ...
인천 2차 동시분양은 4곳에서 36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3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5년 인천 2차 동시분양에서는 4곳 3660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차 동시분양 물량(6곳, 4703)보다 22.2%(1043가구)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4곳, 565가구)에 비 ...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신도브래뉴UP(조감도)은 금오택지개발지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의정부에서 마지막 노른자위라 일컬어지는 곳이다.
금오동 신도브래뉴UP은 1, 2차 포함해 총 1593세대(1차분 482세대)의 대단지로서 명실상부한 의정부에서 최대 단지로 탄생하게 된다.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
주택공사가 판교와 파주신도시에서 내년 상반기에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형임대주택 1252가구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일반분양아파트 청약에서 탈락한 청약예금 가입자의 경우 판교 입성 기회가 한번 더 생기는 셈이다.
주택공사는 23일 정부의 중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에 따라 판교에 689가구, 파주에 5 ...
경매시장에서 뉴타운 지역 다세대·연립·단독주택 물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물건을 매입해 두면 향후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될 때 입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www.ggi.co.kr)은 최근 실시된 경매에서 은평구 동대문구 등 뉴타운 추진 지역 내 주택 물건이 높은 가격에 낙찰되 ...
오는 11월 판교신도시 일괄 동시분양을 앞두고 성남, 분당, 용인 등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이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가 규제로 인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자연히 판교 인근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