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이후 일주일간 서초구 아파트값은 0.8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지역의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0.41%)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4월 송파구가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아파트값이 일주일새 0.53% 떨어진 것과 대조를 이룬다.
개별 지역별로는 반포동이 1.4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잠원동 0.92% ▲양재동 0.89% ▲서초동 0.80% ▲방배동0.19% 순이다.
반포동 주공1단지 42평형은 매매가가 12억∼13억2000만원선으로 일주일새 6000만원정도 올랐다.
잠원동 한신5차도 최근 일주일간 평형대별로 3500만~5000만원 정도 상승해 35평형 매매가가 6억~6억8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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