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착공면적 감소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30 2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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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지난달 작년대비 각각 27%·26% 줄어 올들어 건축허가 면적과 착공면적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올해 2월 건축허가 면적은 562만200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건축허가면적(840만8000㎡)보다도 상당부분 줄어든 것이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은 192만1000㎡가 허가돼 전년 동기 대비 39%가 감소했다. 또 상업용은 147만㎡로 전년대비 36.8%, 공업용은 85만9000㎡로 전년대비 4.7%가 각각 줄었다.

반면 문교 사회용은 68만4000㎡가 건축허가를 받아 전년대비 16.1%가 늘었다.

지역별 건축허가면적은 수도권 242만7000㎡, 지방은 319만500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8%, 20.4%가 감소했다.

지난 2월 건축물 착공면적의 경우 472만8000㎡로 전년대비 26.9% 감소했다.

용도별 착공면적은 주거용 196만6000㎡, 상업용 93만9000㎡, 공업용 75만2000㎡, 문교 사회용 41만8000㎡ 등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주거용 7.6%, 상업용 53.3%, 공업용 11.9%, 문교 사회용 13.4% 등이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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