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년만에 새 아파트 내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8 1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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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 스트리트’로 불리는 여의도에 3년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28일 GS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7번지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여의도자이’를 다음달 8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한성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여의도자이’는 지하 4층~39층 규모로 47~79평형 총 58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47평형 9가구 ▲56평형 212가구 ▲61평형 24가구 ▲68평형 5가구 등 총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워형 설계로 2면 이상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천정형 에어컨, 환기시스템, 앞뒤 발코니 시공으로 환기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드롭오프 및 호텔형 로비 등 호텔 수준의 주거생활을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가는 평당 1550~1850만원 선이며, 입주는 오는 2008년 4월 예정이다. 내달 8일 여의도 통일주차장내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오는 11~13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의 (02-785-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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