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과 벽산건설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15일 전격적으로 이뤄진데 대해 건설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세무조사가 건설사의 고분양가 책정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세청을 동원, 건설사 군기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세무조사 배경은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분양 ...
민간아파트에 대한 분양원가 공개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빠르면 내년 2월 말 결정된다. 이들 방안이 확정, 시행될 경우 사실상 부동산 추가대책이 되는 동시에,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부는 원가공개 확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에서 ...
규제시행일 두고 ‘소급적용 될까’ 문의전화 빗발
분양계약시점 기준돼 규제대상엔 포함 안될듯
판교신도시 2차 아파트 당첨자들이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방침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블록별로 이달말까지 순차적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만큼 분양계약일이 규제 시행일보다 늦을 경우 새로운 규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닌지 상당수 ...
“지금 분위기에선 반대하면 역적이 될 것 같아서 벙어리 냉가슴 신세 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광풍(狂風)`을 잠재우기 위해 신도시 주택의 조기분양과 용적률 상향을 결정한 가운데 환경부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최대 국정과제로 대두된 부동산 대책의 기조를 드러내놓고 반대할 수도 없고, 이를 따르자니 환경정책의 후퇴를 인 ...
내년 하반기부터 부동산을 사고 팔때 거래 당사자 한쪽만의 거래신고가 가능해진다. 신고를 거부한 거래 당사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거래 당사자 쌍방이 공동으로 ...
이달 서울 서대문구 가좌2구역등 2286가구
지방을 중심으로 12월 분양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량이 많은 지방은 분양을 대거 내년으로 연기한 반면, 수도권은 당초 계획했던 분양을 연내에 마무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 ...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대표는 14일 부동산 버블 붕괴 우려에 대해 “지금 한국경제는 일본의 80년대 중반과 비슷하다`며 “현 시점에서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면서 경제에 충격을 줄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1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부동산과 주식 등 여러 자산에 대한 버블이 조금씩 형성되는 초기 국면으로, 2009년까지 자 ...
현재 사업 추진 중인 수도권 7개 신도시 가운데 수원 광교를 제외한 6곳에서 당초 계획보다 11만여가구 늘어난 주택이 공급된다. 이로써 7개 신도시의 주택공급 물량은 34만5000가구에서 45만8000가구로 늘어난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주 중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확정할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에 이 ...
도로 건설, 교량 설계·시공등 교육 실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제 3세계 건설기술자들의 한국행 러쉬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건설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건설기술자는 이라크, 가나, 과테말라 등 3개국에 걸쳐 총 109명. 이중 이라크가 3회, 가나와 과테말라가 각각 1회씩 방한했다.
대한건설협회 ...
판교신도시 2차 분양 아파트 당첨자 계약이 13일 시작됐다.
판교 2차 분양에서는 중대형 및 중소형, 민간임대, 연립주택 등 단지별로 계약조건이 달라 준비해야 할 서류와 일정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판교 중대형아파트는 13일부터 28일까지, 중소형의 경우 2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이 이뤄진다. ...
판교2차 발표후… 낙첨자들 근접한곳으로 몰린 탓
3.30대책 및 버블경고 이후 잠잠했던 분당신도시 아파트값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판교2차 분양의 낙첨자들이 매수세에 가세한데다 최근 수도권 전반에 걸친 상승세와 맞물리면서 강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분당아파트 매매가는 5월 중순 이후 ...
이사철 때면 이동이 잦은 지역인 노원, 강서, 강남권역의 한주간 전세 변동폭이 컸다. 서울 전체적으로는 물량이 없어 거래가 뜸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4~10일) 전세시장은 서울 0.32%, 신도시 0.19%, 수도권 0.30%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전주에 비해 서울과 신도시는 각각 ...
‘서울 숲 힐스테이트’ 올초보다 평당분양가 300만원 껑충
청와대와 정부가 “비싼 값에 지금 집사지 말라`며 가격 안정과 함께 분양가 인하에 안간힘을 쓰는 것과는 달리, 민간 건설업체들의 가격 올리기가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청약에 들어갈 예정인 현대건설의 서울 성수동 ‘서울 ...
12월은 분양 비수기이지만 작년에 비해 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집값 급등으로 신규 분양시장도 되살아나자 건설사들이 서둘러 연내에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6년 12월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는 총 12곳 1천7백42가구로 조사됐다. ...
건설교통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부의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한국수자원공사법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11.9~12.4)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법 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
시흥시 능곡택지개발지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시흥 능곡지구는 약 29만평으로 총 5357여 가구가 공급되며 오는 11월 중 일반분양 물량인 1484가구에 대해 동시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11월 1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참여업체와 공급 가구수는 ▲신안종합건설 인스빌이 12블럭에 42A평 124가구를 ...
실수요자에 피해… 담보비율인하등 검토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고강도 금융규제가 나올까`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주택금융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 등을 언급하면서 당국이 부동산 ‘돈줄`을 얼마나 조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은 당초 3·30대책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도입 ...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대책을 적극 지원하고, 집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내년도에 토공 설립이래 최대규모인 773만평의 택지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토지공사는 전체 773만평의 공급택지 중 수도권에서만 530만평을 공급하여 수도권 집값 안정을 적극 ...
전세난의 풍선효과로 월셋집이 크게 늘면서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 월세 부담이 지난해보다 1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3/4분기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주거비 부담은 8만3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다.
이 가운데 월세 부담 ...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 고양시 행신동 SK뷰3차
수도권 부동산 열기는 적체된 미분양마저 빠르게 소진될 만큼 상승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금융혜택이 더해지는 미분양 단지들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
오산자이, 남양주 신마석신도브래뉴 등이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부천 중동역2차 푸르지오 등도 급격히 미분양물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