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773만평 택지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8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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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수도권에만 530만평… 부동산시장 안정화 일환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대책을 적극 지원하고, 집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내년도에 토공 설립이래 최대규모인 773만평의 택지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토지공사는 전체 773만평의 공급택지 중 수도권에서만 530만평을 공급하여 수도권 집값 안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는 성남판교, 김포양촌, 화성동탄, 남양주별내, 하남풍산, 인천청라 등 수도권 인기택지지구들이 망라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 주요사업지구별로 살펴보면 김포양촌신도시에서 156만평이 공급되는 것을 비롯하여 인천청라지구 38만평, 성남판교 32만평, 화성동탄 50만평, 남양주별내 71만평 등 수도권 19개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에서 총 530만평이 공급된다

이밖에 지방권에서는 대전서남부신도시 13만7천평 등 23개 지구에서 243만평의 택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택지공급기관인 토지공사에서는 최근 5년간 평균 320만평정도의 택지를 공급해 왔는데, 내년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택지가 대량으로 공급되면 점차적으로 부동산 시장 및 집값 안정화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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