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용품함 설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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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 조사 통해 대피시설 134곳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 정비 -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개 동 민방위 대피시설 134곳에 비상용품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정비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15개 동 민방위 대피시설 134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수요 조사를 통해 노후한 표지판을 정비하고, 미설치된 곳에는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설치했다.

 

이날 동백 3동을 끝으로 지역 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용품과 표지판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다.

 

앞서 기흥구는 지난해 경희대의 요청에 따라 교내 시설 12곳에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을 설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부족한 비상급수시설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합한 장소를 추가로 지정·관리해 비상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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