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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돼 다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내 다문화 이주민과 선주민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천도서관은 글로벌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공방 ▲도서관 세계문화체험 등을 운영한다. 또한 이주여성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라탄소녀단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외국인 작가 초청 프로그램 ‘세계를 만나다’와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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