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준비기구인 `선택 2002 준비위원회’는 15일 대선후보를 대의원, 일반당원, 모집당원 각 1만5천명으로 구성된 4만5천명의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하는 국민경선제를 도입키로 확정했다. 또 대선후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해 당지도부를 새로 구성하되, 그 시기는 대통령 취임후 100-180일 ...
여야 대변인실이 때아닌 ‘한자 공방’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발단은 지난 14일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이 제기했다.
남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末世以口舌治天下’라는 한자 문구를 인용했다.
대북정책과 관련한 이날 논평에서 남 대변인은 “어지러운 세상에는 입과 혀로 천하를 다스리려는 못된 풍조가 있다”는 뜻으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는등 여성 출마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거나 할 예정인 여성 출마자는 민주당에서 ▲서울 송파 김길연(49.송파 강동뉴스 사장) ▲서울 마포 김희정(57.민주 ...
서울시 바른 선거 시민모임연합회는 지난 15일 선거 연수원 강당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한정기 은평구 바른선거 시민모임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한 회장은 은평구 대한 불교 조계종 황금절 수국사 주지로 근무 중이며 앞으로 2년동안 회장직을 수행한다.
바른선거 시민모임 연합회는 2000년 결성, 현재 2천3백 ...
국회 사무처내에서 헌정사상 최초로 고위직에 대해 하위직원들이 전문성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하위직원들의 평가는 고위직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으나, 국회 사무처에서는 평가를 위한 설문 조사가 불신 조장의 우려가 있다며 김병오 사무총장 명의 ...
6월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으나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강재섭)의 협상이 핵심쟁점에 대한 여야간 이견으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거에 임박해 여야간 이해관계를 절충한 부분손질에 그치는 구습을 이번에도 되풀이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합의된 개혁안에 대한 입법절차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올 대선을 앞두고 젊은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 총재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 다른 연령층에 비해 20-30대 지지자 들의 지지율이 낮은점을 감안해 지지율 제고 차원에서 젊은 층에 대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일 인터넷 홈페이지(ww w.leech.com)를 새롭게 개편 ...
민주당 대선 예비주자인 이인제 상임고문은 14일 설 연휴기간에 자신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당 대의원들에게 우편으로 집중 발송됐다고 당 선관위에 고발하고 경위조사를 의뢰했다.
이 고문의 경선대책본부 대변인인 전용학 의원은 이날 “‘민주사랑모임’이란 명의로 이인제 후보 비방유인물이 집중 배포된데 대해 당 선관위에 배포경위 를 ...
민주국민당 김상현 최고위원이 조만간 민국당을 탈당, 민주당에 입당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가진 통화에서 “주변에서 민주당 입당을 많이 권유하고 있다”면서 “멀지않은 시기에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정대철 김근태 상임고문과 정균환 의원 등이 올 연초부터 ...
여야는 설을 앞두고 양대 선거와 관련, 특별 당보를 배포하고 각 지구당별로 귀향비를 지급하는등 ‘귀성 홍보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 국민선거인단 모집 공고 등을 담은 당보 30만부를 제작 배포하고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 시·도지부장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참여경선제를 ...
인터넷 매체의 민주당 대선주자 초청 패널인터뷰, 대담, 토론회 등에 대해 서울시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고현철 이하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며 단속하고 있으나 일부 인터넷 매체와 대선주자들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이를 강행함에 따라 양측간 논란과 마찰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인터넷 매체에 대한 제재를 강행하자 ...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이 7일 `화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고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국민의 정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화합과 통일의 리더십으로 국민을 하나로,나라를 일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고문은 ▲부패 없는 나라 ...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중 이상수(중랑 갑) 의원만이 6일 공식 출마했을뿐 출마 의사를 밝힌바 있는 김원길(강북 갑),김민석(영등포 을)의원등은 ‘인지도 저조’ ‘고건시장 재출마’등을 염두에 두고 ‘눈치보기’를 하는 분위기여서 민주당내 경선전의 변수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 이미 홍사덕의원과 이명박 전의원등 ‘빅투’가 ...
한나라당 비주류 중진인 김덕룡(서초 을) 의원이 6일 “조만간 큰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다음달 초에 입장을 구체화 할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그간 당내 경선의 민주화등을 요구하며 비주류 입장을 적극 대변해온 상황이어서 ‘큰 결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당내외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
한나라당 지도부는 6일 국민경선제와 집단지도체제 도입 여부등을 놓고 주류 비주류간 격론을 벌이는 등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총재단 회의를 가지고 국민 경선제 문제등에 관한 절충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의견차이 만을 확인했다.
비주류인 박근혜 부총재는 “선거인단이 7만명이라면 일반 국민의 참여비율이 50%는 ...
환경운동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녹색평화당 창당 준비위원회’는 6일 시내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평화당 발기인대회 및 창당 준비위 결성식을 가졌다.
준비위는 창당취지문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로 참여하는 정책정당으로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면서 ‘세계 ...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최근 서울 은평갑 지구당(위원장 이미경) 조직책 선정에 따른 당내 분란을 직접 나서서 해결한 것으로 확인돼 , ‘권노갑의 힘’과 서울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권 전 위원은 지난달 28일 조직책 선정에서 탈락한 조재환(비례대표) 의원측 당원들이 대책위원회 총회를 열고 있던 조 의원 ...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수출 등 대량살상무기(WMD) 문제에 대한 강도높은 압박을 계속하고 있어 이 문제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문제에 대해서는 의혹을 철저히 해소토록 하되, 북미대화 재개 등 대북 포용정책 기조는 유지될 수 ...
민주당은 5일 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제’와 관련, 전체 선거인단(7만명)의 2.5%(1천750명) 규모에 한해 인터넷 투표 결과를 반영하기로 확정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배 )는 이날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인터넷 투표는 4월18일부터 서울지역 경선이 치러지는 4월27일까지 10일간 실시하기 ...
자민련과 민국당이 ‘소통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신 3당 합당’론이 민주당 4.27전당대회 이후로 ‘잠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통합’의 창구 역할을 한 자민련 조부영 부총재는 5일 자민련과 민국당간 통합에 대해 “상호 의사타진 단계이지, 합의한 바 없다”면서 “민국당과만 통합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