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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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공직 사퇴해야
시민일보 2002.04.0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무원은 이달 14일까지 공무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서울시 선관위(위원장 고현철)는 서울시장선거등 지방선거와 관련한 입후보자들중 국가 지방 공무원등 공직선거법등에 해당하는 공무원들은 14일까지 공무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53조(공무원등의 입후보)의 규 ...
민주 오늘 서울시장 경선
시민일보 2002.04.01
민주당 김민석 이상수 서울시장 당내 경선 후보들은 2일 경선 투개표를 앞두고 1일 막판 선거운동에 돌입해 기자간담회, 지구당 순방등을 밤 늦게까지 강행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 각 지구당 투표소에서 4만8254명에 달하는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투표를 실시하고 중앙당 지하강당에서 투표결과를 ...
여야 ‘대표대행체제’전환
시민일보 2002.04.01
여야가 대선후보 및 당 지도부 경선 기간에 과도적으로 당을 꾸려나가기 위해 직무대행 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이들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1일 한광옥 대표가 최고위원 경선출마를 위해 오는 3일 대표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김영배 선관위원장을 대표직무대행에 위촉키로 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
여야 총파업자제 촉구
시민일보 2002.04.01
여야는 1일 민주노총의 연대 총파업 움직임과 관련, 각각 논평을 내고 파업 자제와 함께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동자들의 처지를 충분히 이해하나 모든 문제를 끝까지 대화로 풀어줄 것을 거듭 요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또 “국가신용등급이 97년 외환위 ...
최고위원 출마 잇달아
시민일보 2002.03.30
서울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집단지도체제가 현실화 하고 국민경선제 도입으로 지역색등이 무너지는 상황을 고려해 잇달아 당 지도부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1일까지 최고위원 경선에 공식적으로 도전한 의원은 정대철(중구) 신기남(강서 갑) 신계륜(성북을) 이해찬(관악 을)의원등이다. 선출직 최고위원 8명중 1명 이상이 보장되는 ...
내일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
시민일보 2002.03.30
2일 투개표가 진행되는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전은 투표율, 선거운동 위법행위 시비, 본선 경쟁력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호 1번 김민석 후보와 기호 2번 이상수 후보의 맞대결로 이루어지는 이번 경선에서 김 후보는 본선경쟁력 및 시대교체등 바람을 이 후보는 당내 조직력 및 본선경쟁력을 각각 주장하며 경선승리를 ...
“정당경선도 선거법 적용”
시민일보 2002.03.30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지난달 29일 여야 정당에 공문을 보내 공직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 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7일 발효된 새 정당법 31조 2의 규정에 따라 당내 경선에서 발생한 대의원 등에 대한 매수행 ...
‘종금 비리’여권핵심 연루
시민일보 2002.03.30
한나라당 김성식 부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종금사 등의 비리에 여권 핵심인사 수명이 연루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엄정하고 성역없는 검찰권 행사로 검찰이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논평에서 “검찰은 아태재단과 관련해 특검이 넘겨준 과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하며 모 복권회사 ...
집단지도체제등 확정
시민일보 2002.03.30
한나라당은 지난달 30일 당무회의를 열어 최고위원 정수를 11명으로 하고, 대표최고위원은 8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중 호선하며 임기는 1년으로 하는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나라당은 2일 전당대회 수임기구인 중앙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헌 개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5.10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을 선출, 새로운 집 ...
정치권 ‘정계개편’논란 가열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 노무현고문이 제기한 `민주세력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후보 및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노고문은 이같은 비난 공세에 대해 “게의치않겠다”며 “지역 중심의 기형적 정치구도를 이념과 정책 중심으로 탈바꿈시키는 정계개편은 자신의 오랜 정치적 소신이자 경선 ...
한나라 대권 경선시기 논란
시민일보 2002.03.28
한나라당 비주류와 소장파 의원들이 28일 잇따라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를 최고위원 경선을 위한 `5.10 전당대회’와 분리,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김덕룡-홍사덕 의원이 `전대분리론’을 제기한 이후 일부 의원이 이에 가세하면서 당내분 수습국면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휴대폰 선거홍보 ‘왕짜증’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등 정치권의 국민경선제 도입으로 당내 경선이 부쩍 늘어나면서 지방선거등에 출마한 각 후보 진영에서 전화 및 휴대폰등을 통한 지지선거운동이 확산돼 선거인단들이 하루에도 여러차례 걸려오는 전화등에 시달리는등 ‘통신공해’가 넘쳐나고 있다. 각 후보진영은 휴대폰 문자, 음성 메시지등을 특정업체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어 전 ...
여 경선 득표활동 재개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오는 30일과 31일의 경남, 전북지역 경선을 앞두고 28일 경남과 전북지역을 돌며 선거인단을 상대로 ‘표밭훑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득표활동을 재개했다. 이인제 후보의 `거취 파동’으로 좌초위기를 맞았던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이 후보가 전날 경선참여를 선언, 선거운동에 재돌입함에 따라 다시 본 ...
여 ‘野 돈공천 의혹’비난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28일 한나라당 경북 청송군수 공천잡음과 관련, 논평을 내고 “후보 탈락자가 3억원을 건네려 했다면 군수후보로 공천을 받은 사람은 도대체 얼마의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말이냐”며 한나라당의 사과와 자정결의, ‘돈공천’ 잡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했다.
야 서울시장선거 채비 본격화
시민일보 2002.03.27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로 이명박 전 의원을 사실상 확정하고 서울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이 전 의원을 후보로 공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서청원)는 27일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이 전의원이 단독으로 후보에 등록한 상황으로 당규에 따라 서울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이를 추인하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 ...
미래연대 ‘힘’세진다
시민일보 2002.03.27
한나라당내 소장 그룹인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공동대표 이성헌 오세훈 김본수 이하 미래연대)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한나라당내에서 특정한 계파나 계보 모임이 사라진 공백을 초재선 모임인 미래연대가 정치개혁 정당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메워 나가며 세를 키우는 분위기여서 향후 정치일정에도 적지 않은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
“정계개편 주장 국민지탄 받을 것”
시민일보 2002.03.27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정계개편론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7일 야당은 노후보의 “후보사퇴”를 요구하는 등 반발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이상득 사무총장은 당3역회의에서 “(노후보의)정계개편 주장은 망발로서 있을 수도 없고 성공하지도 못하며 국민 지탄을 받을 것”이라며 노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이강두 ...
“한화갑 당권 출마하라”
시민일보 2002.03.27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와 관련, 민주당 김원길 박상규의원등은 2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선에서 사퇴한 한화갑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촉구했다. 김 의원등은 “한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바라는 당내 인사들이 뜻을 모아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고문의 출마를 바라는 서명 작 ...
민주 입당 원서 제출
시민일보 2002.03.27
임창열 경기지사가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경기도지부는 27일 “임 지사가 어제 중앙당에 서약서와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달 1일 오전 중앙당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임 지사의 입당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지사가 입당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경우 이미 출마를 ...
야 ‘이인제 행보’에 촉각
시민일보 2002.03.26
한나라당은 26일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해 `중대결심’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앞으로 대선구도 급변 가능성에 촉각을 세웠다. 한나라당은 특히 노무현 후보의 `노풍(盧風)’에 대한 견제심리에서 민주당 경선에 대한 여권 핵심부의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설을 부채질하고 이 후보의 중대결심후 행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