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이 독일과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중·동부 유럽 4개국 공식 방문을 마치고 동행한 한나라당 이원형 민주당 함승희 자민련 원철희 의원과 함께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의장은 15일간의 이번 순방기간에 불가리아의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대통령, 독일의 볼프강 티어제 하원의장, 슬로바키 ...
후보단일화로 대선구도가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간 양강구도로 재편됨에 따라 양 진영은 25일 대선전략을 새로 수립하고 대세장악을 위한 세확산과 총력 득표전에 돌입했다.
특히 양 진영은 두 후보의 성향이 보수와 개혁인 만큼 정치권 제세력과 유권자들의 이념성향에 따른 이합집산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망국적 지 ...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자민련, 후단협, 국민연합 이한동 후보 및 이인제 의원 등 소위 제3세력의 향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 탈당 의원들이 주축인 후단협의 경우 민주당 복당, 한나라당 이적 또는 무소속 잔류 등 선택을 달리하면서 해체 수순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복당파와 한나라당 입당파 ...
졸지에 대선후보를 잃게 된 국민통합 21과 자민련,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국민연합 이한동 후보 및 이인제 의원 등 소위 제3세력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 21 = 국민통합 21 은 25일 오전 정몽준 후보를 비롯한 상당수의 주요 당직자들이 여의도 당사에 늦게 출근, 후보단일화 ...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통합21 정몽준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후보단일화 이후 첫 회동을 갖고 이날부터 양측간 실질적인 선거공조 협의에 착수키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회동에서 “양측은 정치개혁을 위한 정책조율과 선거공조를 위한 협의를 오늘 오후부터 시작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발 ...
김대중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에는 엄정중립을 지키고 철저하게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행자, 법무,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노동, 여성부 및 기획예산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국정홍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한 ...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간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24일중 실시돼 빠르면 25일 저녁께 단일후보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복수의 여론조사회사를 선정, 실시한 조사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지지도를 물어 해당 조사회사의 최근 2주간 조사 평균지지율 이하로 나올 경우 그 조사를 무효화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24일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추진에 대해 “특정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을 유일한 선거목표로 삼는 것은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방송 토론회에 출연, “정치적 행동이란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해로운 것이 된다면 ...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의 내부 분열로 ‘4자연대'를 통한 공동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동안 주저하던 자민련이 교섭단체에 참여하기로 전격 결정했으나 정작 4자연대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후단협에서 제동이 걸린 것이다.
후단협은 2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최명헌 회장과 이윤수 장성원 ...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오는 26일과 27일 대전과 충남지역을 잇따라 방문한다.
지난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등과의 공동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김 총재는 대전·충남지역에서 교섭단체 참여 등 자민련의 향후 진로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재는 26일 대전 유성관광호텔 ...
국민통합 21 김 행 대변인은 24일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이 정몽준 후보의 현대전자 주가조작 연루설을 거듭 제기한데 대해 논평을 내고 “이 전 회장의 갑작스런 기자회견은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앞둔 시점에 맞춰 정 후보를 음해하려는 공작정치의 소산"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정몽준 단일후보를 얼마나 ...
한나라당이 21일 선거전략을 전면 수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의 정몽준 후보측이 21일 후보단일화에 전격 합의, 대선구도에 질적 변화가 초래됨으로써 그간 `1강 2중’ 체제를 전제로 짜놓은 기존 전략의 손질이 불가피해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21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을 통해 “현정권에 대한 불만이 너무 커서 김대중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은 당선이 어렵다”며 “야당인 한나라당이 승리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고 박 의원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앞 ...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재협상이 진행되면서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자민련 및 하나로 국민연합 이한동 후보,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의원 등 이른바 제3세력의 선택도 초읽기에 몰리고 있다.
단일화로 대선이 양강구도로 재편되면서 제3세력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등 단일대오를 형성하면 ...
송파구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윤석종·이하 선관위)가 종교지도자 등 여론주도층을 통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는 등 깨끗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선관위는 이를 위해 종교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통장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공명선거에 동참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선관위 ...
또 지난 3월 시로부터 안전진단 적합 및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고덕 주공1단지와 시영아파트의 경우는 안전진단을 실시한 기관에 정확한 진단자료를 요청해 균열, 처짐현상이 건축물에 구조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을 재평가하기로 하는 등 심의를 한층 강화했다.
그러나 삼익빌라 주민들은 주차장 균열이 심각해 본 건물에 영향을 끼 ...
한나라당은 20일 특정직능분과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직능단체 공략을 가속화했고, 민주당도 특위위원장 전체회의를 열어 직능단체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했다. 국민통합 21도 직능본부를 중심으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직능단체 선거운동의 경우 사조직 성격 등으로 인해 불법성이 개재될 요소가 많기 때문에 주요 후보진 ...
정부는 대선이 한달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분위기가 과열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공직자의 불법 선거관련 활동 등 공명선거 저해 5대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20일 중앙청사에서 김석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근식 행자, 심상명 법무장관, 신중식 국정홍보처장, 이팔호 경찰청장 등 ...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20일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통합21 정몽준 후보 등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한 지지활동을 벌여온 조직과 인터넷사이트를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 폐쇄명령을 내리고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이날 노 후보를 지지해온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과 이 후보 지원 ...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추진이 가까스로 `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넘긴채 `재협상’이란 막판 절충에 들어갔다.
통합 21 민창기 선대위 유세단장과 민주당 신계륜 후보비서실장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예비접촉을 갖고 빠르면 19일부터 새 협상단을 가동, 단일화 일정과 방안 등을 조기 마련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