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21 민창기 선대위 유세단장과 민주당 신계륜 후보비서실장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예비접촉을 갖고 빠르면 19일부터 새 협상단을 가동, 단일화 일정과 방안 등을 조기 마련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신 실장이 전했다.
노 후보측 신계륜 비서실장과 정 후보측 민창기 홍보위원장은 전날에 이어 20일 오전 다시 접촉, 이날 오후부터 양측의 협상팀을 교체해 여론조사 시점 및 방식에 대한 재협상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단일화 시한인 대선후보 등록일(27일)로 부터 역산할 경우 늦어도 주말이전 TV토론이 이뤄져야 하는 등 시일이 촉박하다는 점에서 재협상 역시 속전속결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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