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장비서실장과 한나라당 진 영 대표비서실장은 29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여야와 정부가 참여하는 초당적인 협의채널을 가동, 민생·경제 현안 등을 논의해 나가자는 원칙에 합의했다.
양당 비서실장 회동은 내달 3일로 예정된 정동영 우리당 의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율을 위해 마련 ...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 광역의원 재보궐선거가 공천과정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경기도당 및 인천시당이 28일 마감한 광역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현황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경우 8개선거구에 48명(열린우리당 22·한나라당 14), 인천은 3개 선거구에 19명(열 ...
한나라당은 29일부터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총선 패배로 원내1당에서 제2당으로 전락한 뒤 처음 개최되는 이번 한나라당 당선자 연찬회에선 당의 이념과 노선에 대한 정체성 문제, 당 지도체제 등을 둘러싸고 세대간, 지역간, 정파간 대격돌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표와 당 ...
민주노동당은 29일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당사에서 민노총, 전농, 전여농과 총선 이후 첫 정책협의회를 갖고 노동·농민부문 대의원 할당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노당은 전농과의 정책협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민노당은 총선전 전농의 민노당 지지선언과 함께 농민단체와도 정 ...
열린우리당 당선자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이념과 노선이 `중도 진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당이 지난 27일 워크숍에 참석한 당선자 130명을 상대로 실시, 28일 공개한 정책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이념성향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6%가 `중도진보’, 2 ...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장비서실장과 한나라당 진 영 대표비서실장은 2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내달 3일로 예정된 여야 대표회담의 의제를 조율키로 했다고 김 실장이 전했다.
김 실장은 대표회담 의제와 관련, “정치개혁과 민생경제 회복, 대북협력이라는 3가지 큰 틀을 놓고 세부 의제를 조율해나갈 것”이라며 “여 ...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진용 개편과 관련해 어떤 포석을 염두에 두고 있을까.
여권핵심부 진용짜기에 관한 노 대통령의 구상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개편 폭과 방향에 대해서도 적잖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청와대 개편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주류를 이뤘으나, 이호철 민정비서관의 돌연한 ...
열린우리당 당선자의 절반 이상이 정책설문 조사에서 스스로를 진보쪽에 가까운 중도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것은 우리당이 과반을 점하는 17대 국회와 참여정부 2기 개혁의 향배를 가늠케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집권 여당이 이념적 좌표를 중도개혁에 두고 각종 국정개혁 과제를 과단성 있게 추진하지 않겠느냐는 일반적 관측에 설득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당내 공론화 입장을 밝힌 것을 계기로 한나라당 내부에서 개헌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29일부터 이틀간 당선자 연찬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당장 이 자리에서 국가권력구조개편문제가 거론될 지 관심의 대상이다.
한나라당이 17대 국회에 ...
“애초 우리 한나라당 내에서 집단 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했던 사람은 박근혜 대표다.”
최근 한나라당내에서 집단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했다가 소장개혁파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은 홍준표 의원은 27일 본사와의 통화에서 “박 대표는 2001년 이회창 전 총재에게 집단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하다가 안되니까 탈당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총선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또 다시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론’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달라진 것은 총선 이전에 무게있게 다뤄졌던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와 같은 권력분권형 개헌논의가 사그러진 대신 4년중임 대통령제 개헌론이 논의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자민련 김종필 전 총재나 한나라당 ...
내달 중순께로 예상되는 한나라당 원내총무 경선을 앞두고 후보군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원내총무는 지난해 개정된 당헌·당규에 따라 당의 2인자로 부상한데다 17대 국회들어 원내정당화가 진전되면서 그 위상은 한층 강화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3선 이상 의원의 상당수가 이미 원내총무 도전의사를 ...
한나라당은 오는 29, 30일 국회에서 개최하는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연찬회의 초점을 정치개혁과 경제살리기에 맞춰 열린우리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데는 부정부패 등 과거 정치 청산과 거대 여당 견제, 그리고 민생경제 회복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는 판 ...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을 둘러싼 노선경쟁이 세 갈래 흐름으로 전개될 조짐이다.
탈이념을 표방하는 중도보수와 이념적 좌표 설정을 요구하는 중도개혁의 양대 기조 외에 이들과 차별화된 `제3의 길’에서 정체성을 찾아가자는 목소리가 그것이다.
이러한 기류는 26일 강원도 양양에서 시작된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의 이 ...
초선의원 10명으로 구성된 민주노동당이 기존 정당과 차별화되는 의정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민노당의 원내사령탑이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노당이 검토중인 새 당헌·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는 13인의 최고위원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실상 당 대표에 이어 2번째로 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민노당은 내달 ...
17대 국회에선 현행 징병제 병역제도를 계속 유지할 지, 지원제를 선택할 지 여부를 비롯해 복무기간, 병역처분기준, 대체복무제도 등 병역제도 전반의 개편문제에 대한 법적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재정적자와 국가채무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 등을 골자로 한 국가재정법(가칭)의 제정과 부동산 과다보유자에 대한 조세 ...
오는 29~30일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당선자 연찬회에서 한나라당의 이념적 정체성 논쟁이 핫이슈로 부각, 벌써부터 격론을 예고하고 있다.
총선 이후 수도권 개혁파 의원들이 던진 `개혁적 중도보수’라는 이념적 불씨가 때마침 북한 룡천역 열차참사에 대한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대북지원 방침으로 발화, 당 정체성 확립이 연찬회의 ...
민주당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 회의를 갖고 한화갑 비상대책위원장을 당 대표로 전환하고, 중앙선관위에 당 대표로 정식 등록키로 했다.
민주당은 또 이정일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6.5 지방 재·보선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하고, 27, 28 양일간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후보를 공모하기로 했으며, 양 ...
26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군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열린우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 정체성을 놓고 격론이 예상되고 있어 논란을 거듭해온 정체성 문제가 정리될지 주목된다.
보수성향이 강한 당권파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그룹과 진보성향이 강한 개혁그룹세력, 친노(親盧) 직계세력 등 당내 폭넓은 이념적 스 ...
국회의원은 한명, 한명이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의전상 장관급 예우를 받으며, 대의기관으로서 상응하는 직권상 특권 및 각종 특혜를 누린다.
우선 국회의원은 회기 중 현행범을 제외하고 불체포특권을 향유하며 국회에서 행한 발언 및 표결과 관련, 면책특권을 갖는다.
이들은 매달 840만원에 달하는 세비를 지급받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