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표율에 따라 각 후보에게 유.불리하게 작용, 당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재·보궐선거는 처음으로 토요일에 실시되는 데다가 투표시간이 2시간 늘어나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는 점에서 투표율 예측이 쉽지 않다.
이번 재 ...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의원 축구연맹’이 북한의 국회의원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축구교류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회의원 축구연맹 소속인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3일 “국회의원들이 외국의 국회의원들과의 축구교류를 통해 의원외교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데 정작 우선해야 할 상대가 북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북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들 사이에서 수평적이고 대등한 당·청 관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기남 의장과 천정배 원내대표가 지난 1일과 2일 노무현 대통령의 김혁규 전 경남지사 총리지명 의견수렴을 위한 만찬모임에서 상당수 초·재선 의원들이 “청와대와 정부에 끌려가는 여당이 아니라 책임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
현재 국회 상설특위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예결특위를 일반 상임위로 전환하는 문제를 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의견대립이 심화되고 있어, 원구성 협상을 둘러싼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예결위를 상임위로 하려면 절차적으로 (국회)법을 고쳐야 한다”면서 “법을 고치려면 10~ ...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대변인단이 오는 8일 식사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은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현미 당 대변인이 청와대측에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서는 임종석 대변인과 박영선 원내 대변인이, 청와대에서는 윤태영 대변인과 김종민 부대변인이 각각 참석한다.
특히 이종걸 우리당 수석 ...
여야가 17대 국회 원구성과 관련, 국회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시 여야 합의문이 2일 공개되면서 그 효력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명인 국회부의장 배분문제를 놓고 열린우리당은 교섭단체를 구성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명씩 나눠갖자는 입장인 ...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 부의장은 2일 정부와 여당의 종합부동산세 추진과 관련, “약속한 대로 취득세, 등록세 등 거래세를 동시에 인하해야 한다”며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 부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는 투기억제 효과가 다소 의문이고 지금 건설경기 위축 지적도 있으나 굳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전날 양당 원내대표단 회담에 이어 1일 오전 수석원내부대표 회담을 갖고 원구성 협상 이견에 대한 절충을 계속한다.
그러나 예결특위의 일반 상임위 전환 문제를 비롯해 국회부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 등에 대해 양당의 입장변화가 없어 협상에 진통이 예상된다.
예결특위의 상임위 전환과 관련, 열린 ...
108명에 이르는 열린우리당 초선들이 사실상 계파 성격을 띤 연구모임을 잇따라 결성하는 등 17대 국회개원을 앞두고 ‘세력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초선은 재선그룹과 합세,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지명과 당·청관계 재정립 문제 등 여권내 현안에 대해 선명한 목소리를 내면서 당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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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이 지난달 29일 가진 첫 고위당정회의에서 6.5 재보선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17대 국회에 입성한 야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해 성사여부가 주목된다.
노 대통령과 우리당 당선자 전원이 참석한 청와대 만찬회동에 앞서 이뤄진 이날 고위당정회의에는 청와대에서 김우식 비서실장과 ...
정부는 ‘가능하면’ 오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9차 미래 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FOTA)를 통해 용산기지 이전협상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이지만 협상 변수가 많아 타결 전망은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기지 이전 비용 축소 주장과 시민단체의 이전반대 투쟁, 해당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신중한 입장 등 ...
열린우리당과 건설교통부는 1일 당정회의를 갖고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대해 원가연동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이번달내에 도입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원가연동제는 아파트 분양가를 건축비와 연계해 책정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대폭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당의 총선공약인 분양원가 공개를 사실상 ...
열린우리당 천정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31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17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벌였으나 진통을 겪었다.
여야는 전날 수석원내부대표 회담에서 내달 5일 국회의장단 선출, 7일 상임위원장단 선출 등을 예정대로 실시, 17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원만하게 마친다는 원칙을 확인했으나 국회의장단 구성 ...
청와대는 31일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9일 만찬에서 언급한 `민주대연합’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지자 거듭 진화하고 나섰다.
이는 한나라당 등 야권이 노 대통령의 발언을 `미래형’ 또는 `현재형’으로 해석해 정계개편용이나 6.5 재보선용 등으로 공격하고 있는 데 따른 노 대통령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31일 회동을 갖고 당·청관계 재정립을 위한 시스템 구축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 소장파는 특히 청와대와 여당간의 의사소통 통로를 현재 대통령 정치특보에서 당 의장 또는 원내대표로 전환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안 영 의원은 “당·청 통로를 더이상 당내에 있 ...
경기도 부천시장 보궐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후보가 1위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등 각 후보자간 득표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1일 각당 선거 관계자에 따르면 보궐선거는 우리당 신철영(54) 후보가 한나라당 홍건표(59) 후보에 비해 다소 앞서 가고 있고, 민주당 조영상(43) 후보와 ...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보좌진이 31일 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천영세 의원단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와 다짐’글을 통해 “이제 한국정치가 노동자, 농민, 서민 등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되는 희망의 정치로 거듭나는 역사 ...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들간 `짝짓기’가 17대 국회 개원을 코앞에 두고 절정을 이루고 있다.
곳곳에서 `모시기’ 경쟁이 벌어지면서 과열 양상까지 띠고 있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백원우 의원은 30일 “여기저기서 오라는 데가 많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현재 바깥으로 드러난 각종 모임만 따져도 10개가 넘는다. ...
한나라당 내부에서 소그룹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박근혜 대표의 처신이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자칫 특정 모임과 가깝다는 인상을 줄 경우 당내 화합과 결속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현재 당내에는 남경필 원희룡 정병국 박형준 김희정 의원 등을 중심으로 한 소장 개혁파 모임인 `수요공부모임’, 박희 ...
17대 국회 개원과 함께 의원들이 생활하게 될 의원회관이 최근 방 배치를 마치고 새 주인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의사당 본관과 잔디광장이 내려다 보여 의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7층 ‘로열벨트’(716호~730호)는 각 당의 개혁성향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에게 주로 배치됐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신기남 의장이 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