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5일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패러디 파문을 계기로 대여공세의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 사건을 통해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박 전 대표를 겨냥한 여권의 `박근혜 때리기’ 전략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열린우리당이 친일진상규명특별법을 개정해 박 전 대표의 부친인 ...
한일의원연맹은 15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사진), 부회장 겸 간사장에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장영달, 배기선, 김혁규(이상 우리당), 김기춘, 이상배, 박종근(이상 한나라당) 의원이 선출되고, 고문으로 신기남 김덕규 천정배(이상 우리당) ...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내달 말 첫 공연을 갖는다.
극단 여의도는 지난 13일 서울 동숭동에서 대표 박찬숙, 기획 이재오, 간사 나경원 의원 등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정치를 아름답게, 국회를 부드럽게, 국민을 즐겁게’란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극단 여의도는 ...
김원기 국회의장은 제헌절인 오는 17일 노무현 대통령과 4부 요인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
청, 만찬을 하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날 “당초 김 의장이 제헌절을 맞아 한남동 의장공관으로 노 대통령과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관위원장 5부 요인을 초청했 ...
열린우리당이 14일 오후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대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데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야당탄압’이라고 강한 불쾌감을 표출하자 여당 지도부가 일제히 나서 “역사바로세 ...
열린우리당의 개혁입법 추진계획이 출발부터 순탄치 않다.
우리당은 지난 8일 의원총회에서 4단계 반부패 추진계획을 채택하면서 18개의 관련 법안의 제·개정을 이번 임시국회 때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나 법리 논쟁과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로 인해 내부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총선 공약이자 소속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17대 국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의 대표적인 노동운동가 출신 초선 의원 3명이 14일 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해 차례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단상에 섰다.
이목희(우리당), 배일도(한나라당), 단병호(민노당) 의원이 그 주인공들.
이 의원은 지난 1978년 전국섬유노조 기획실 전문위원을 시작으로 노동운동에 투신, ...
여야는 14일 신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둘러싼 각종 쟁점들을 소재로 상대방에 대해 원색적 비판과 독설을 퍼붓는 등 난타전을 벌였다.
열린우리당은 `수도권 웰빙론’으로 반대여론이 우세한 수도권 민심 돌리기에 주력하면서 행정수도 이전 반대론을 주도하는 야당에 대한 비난수위를 높였고, 한나라당은 정부가 진행 중인 전국 순회 국 ...
국회의 14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패러디한 사진이 게재된 문제를 놓고 야당 의원들과 국무위원들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은 이해찬 국무총리와 지은희 여성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야당 대표에 대한 인권유린”이라면서 담당 수석비서관의 파면을 요구했 ...
“불법비리 정치인을 보호하지 않겠다”, “직위를 이용한 이권개입이나 직무를 벗어난 사적 이익을 위한 청탁을 하지 않겠다”
원희룡, 남경필, 정병국, 권오을 의원 등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17명은 14일 국회에서 `새정치 수요모임 창립대회’를 열고 13개항의 `새정치 실천강령’을 채택했다.
그동안 `수요조찬 공부모임’ ...
열린우리당 경기북부발전기획단(단장 정성호 의원, 경기 양주 동두천)은 최근 국회 귀빈식당에서 문희상 의원 등 열린우리당 경기 북부 지역 의원 10여명과 홍재형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례모임을 갖고 경기북부지역 특화 발전에 관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모임에서 홍재형 정책위의장은 “중앙당 차원에서 모든 협 ...
민주노동당은 14일 청소년위원회를 당의 부문위원회로 공식 설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 하반기부터 유선희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청소년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청소년위원회 설치는 각종 사회적 이슈에 대해 예비유권자인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들의 정치 참여 및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의 ...
오는 19일 최고위원 경선을 앞두고 한시적 `과도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나라당이 13일 주류와 비주류간의 `파워게임’으로 적잖은 내홍을 겪고 있다.
발단은 대통령 탄핵소추와 총선, 6.5 지방 재·보선 정국속에서 숨죽여 지내온 비주류측이 최근 당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제 목소리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들 비주류는 ...
한나라당이 국회 예결특위의 일반 상임위 전환을 당론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부심하고 있으나 이를 관철시킬 마땅한 대여 대응수단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가재정파탄을 막기 위해 예산결산 특위의 일반 상임위화는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3일 열린우리당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키로 한 데 대해 “이런 문제는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갖고 해서는 안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번에 친일관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개정안 ...
열린우리당이 13일 행정수도 이전 반대론을 향해 `전면전’를 선포했다.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와 관련해 여당이 적절한 논리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자성’의 결과로 여겨진다.
청와대의 강공 드라이브에 뒤이은 여당의 `강수(强手)’는 그만큼 상 ...
민주노동당은 13일 내달 5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 태화산 청소년의 집에서 청소년 정치캠프 `정치야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청소년의 정치활동, 청소년이 논하는 대한민국 국회, `우리도 할말은 하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국회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민노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라크 파병 ...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본격적인 `헌법소원’ 심판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이 법의 개·폐기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가열되고 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한나라당의 법안 무효화 움직임에 대해 `신지역주의 조장’이라고 발언한 이후 여야 정치권은 13일 `계층·지역간 국론분열’의 책임소재 ...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및 재검토 결의안’에 서명했던 여야 의원들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15일 본회의에 결의안을 직권상정해 줄 것을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촉구키로 하고, 파병문제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키로 했다.
이들은 소관 상임위인 국방위가 결의안을 심의하지 않고 있어 국회법 85조 ...
열린우리당은 13일 친일반민족행위자 범주를 대폭 확대하고, 판정과정 및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14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우리당은 이날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고등관(문관 : 군수, 경찰 : 경시, 군대 : 소위) 이상 지위자, 창씨개명 권유자, 신사조영위원, 조선사편수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