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만찬을 하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날 “당초 김 의장이 제헌절을 맞아 한남동 의장공관으로 노 대통령과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관위원장 5부 요인을 초청했으나 헌재소장은 행
정수도 헌재 문제 등 민감한 시점임을 감안, 불참키로 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
되지 않았지만 만찬회동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의장이 지난 6월말 공관에 입주한 만큼 이번 초청은 집들이 성격이
강하다”면서 “그리고 제헌절을 맞아 대통령이 공관으로 오셔서 말씀을 나누는게 국민보기
에 신뢰가 갈 것이라고 생각해 추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과 4부 요인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청, 만찬을 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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