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4.30 재·보궐 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금주중 후보자 공모에 착수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4.30 재보선 실시가 확정된 지역은 경기 성남 중원, 충남 공주·연기 등 국회의원 선거 2곳과 경기 화성, 전남 목포, 경북 청도, 경산, 영덕 등 기초단체장 선거 5곳, 광역의원 7곳, ...
4.2 전당대회를 향한 열린우리당의 당권경쟁 레이스가 설 연휴 직후인 이번 주부터 일부 후보들의 출마선언을 신호탄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등 차기 대선주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전대에서 당 지도부에 입성하려는 당내 인사들이 경쟁적으로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1 ...
한나라당 박 진 국제위원장(사진)은 13일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관련, 정부·여당에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하면서도 정부의 대북 식량·비료 지원은 물론 주한미군 감축 및 재배치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핵보유를 불용하고 북한을 6자회 ...
한화갑 대표가 6일 소속 의원과 당직자 등 100여명과 함께 경기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을 방문하는 등 지난 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선장’으로 재선출된 뒤 그의 행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리틀 DJ’로 불리는 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적자’임을 당 안팎에 재삼 과시하면서 미니 ...
최근 국민참여연대(국참연)를 발족, 의장을 맡은 명계남씨에 대한 열린우리당내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6일 본사와의 통화에서 “명 의장은 독불장군같은 성격이 있는 데다 당권에 도전한다고 해 그동안 당내에서 냉소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요즘 ...
여야는 6일 행정수도 후속대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열린우리당이 전날 충남 연기·공주에 행정 중심의 복합자족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위한 토지 매입을 올해부터 착수한다는 내용의 `행정도시특별법’을 사실상 단독발의하자, 한나라당은 “후속책도 물거품 만들 생각이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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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서 이른바 ‘신흥 3인방’으로 지목되는 인사들이 뜨고 있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6일 본사와의 통화에서 “차기 정권 재창출에 성공할 경우 ‘신흥 3인방’이 떠오를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흥 3인방이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성공에 기여한 ‘천·신·정(천정배 전 원내대표, 신기 ...
오는 4월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 의장 경선을 앞두고 ‘노심’으로 통하는 문희상 의원이 압도적으로 당선을 자신하면서 은밀히 세력을 가동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6일 현재 열린우리당 내에서 자천타천 당의장 경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는 문 의원 외에도 김혁규, 한명숙, 염동연, 장영달, 김부겸, 신기남 의원과 김두 ...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진실위원회)는 3일 과거 권위주의 시절 국가정보기관이 관련된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KAL기 폭파, 민청학련ㆍ인혁당, 동백림 유학생 간첩단,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김대중 납치, 정수장학회(부일장학회), 중부지역당 사건 등 우선 조사 대상 사건 7건을 선정해 발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3일 “당명 개정은 지금이 적기”라고 말해 이번 의원총회에서 당명 개정이 성사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구례 연찬회에서 당명 개정을 국민에게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 ...
민주당의 새로운 `선장’을 뽑기 위해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표 경선에서는 한화갑 전 대표와 김상현 전 고문이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으나, 한 전 대표의 승리로 끝났다.
새 대표에 선출된 한 대표는 이날 수락연설문을 통해 합당과 관련, “노 대통령은 먼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라”고 촉구했다.
한 ...
열린우리당은 3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4.2 전당대회’에 참여할 대의원단 규모를 1만3687명으로 확정했다.
우리당은 이들 대의원의 선출권을 가진 기간당원 모집을 1일 마감한 결과, 25만명 가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근거해 기간당원 70명당 1명의 대의원을 배정키로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서영교 부대변 ...
한나라당내 맹형규, 박진 의원과 함께 차기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거론되고 있는 홍준표 의원이 한나라당을 향해 또 다시 쓴소리를 했다.
3일 한나라당 연찬회를 앞두고 홍 의원은 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두 번에 걸친 대선패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들을 냉철하게 돌아보는 치열한 자기성찰보다 외부요인에 의한 선거패 ...
연찬회를 하루 앞둔 2일 한나라당에 비상이 걸렸다.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가 이날 당에 제출한 ‘2007년 승리를 위한 당 혁신방안’에서 “이대로 가면 2007년 대선에서 250만표차로 진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여의도연구소는 보고서에서 “현재의 보수세력만으로는 집권이 어렵다”며 국가보안법 명칭 ...
중앙선관위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선거기간 중 선거와 무관한 향우회, 동창회, 종친회 개최를 허용하는 등 지나친 규제에 대해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선거연령을 19세로 하향조정하고 대통령 선거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외 거주자 및 직업상·업무상 이유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
민주당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국회연설과 관련,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대책과 비전보다 친재벌 성향으로 치우친 것 같아 아쉽다”는 논평을 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3대 법안의 처리를 유보해서는 안된다”며 “3대 법안은 국민적 동의가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제정파간 합의처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국회연설과 관련, “오늘 원내대표 연설에서 ‘통합과 전진’을 이야기하며 정쟁의 불씨를 개혁입법 처리에 두는 것은 한나라당의 무정쟁 약속이 국민을 기만하는 수사에 불과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승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개혁입법 관련하여 합리적 토론과 국회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