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투표율 제고 홍보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27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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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10.30 재·보선’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재·보궐선거 결과를 볼 때 10.30 재·보선에서도 투표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론주도층 대상 공한 발송과 투표일 아침 모닝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재·보선 투표율을 보면 지난 6월5일 재·보선에서 평균 28.5%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03년 10월30일 47.1% ▲2003년 4월24일 29.5% ▲2002년 8월8일 29.6% 등 전반적으로 저조했다.

선관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인터넷을 통한 투표참여 홍보와 5일장 순회 틈새 홍보, 투표참여 애드벌룬 띄우기, 투표참여 홍보포스터 부착, 선거일 아침 모닝콜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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