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신 건 전 국정원장의 구속 배경을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 이들의 사법처리를 사전조율했다는 보도가 발단이 됐다. 청와대와 DJ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여권 관계자들은 “동교동에는 몰라도 전직 원장들에게 `불법감청에 대한 유감을 표시할 경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미니홈피’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 대표가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적 자산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미니홈피에 개설한 ‘우리 것을 찾아서’ 자료실에 많은 사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700여점 이상의 귀한 문화자료로 채워졌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
여권내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으나, 좀처럼 뜨지 않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선 열린우리당내 개혁 성향 의원들이 주축이 돼 만든 민주개혁지도자회의 준비위원회가 28일 발족했다.
민주개혁지도자회의는 당내 개혁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신진 ...
열린우리당은 28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종합부동산세법을 비롯한 ‘8·31대책’ 후속 입법을 정부안의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올 정기국회내 모두 통과시켜야 한다는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았다.
정세균 의장 겸 원내대표는 “부동산과 관련해 최근 재건축 아파트값이 ‘8·31대책’ 이전으로 원위치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근본 ...
코스닥지수의 급등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4개월간 최소 25%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됐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7월22일 노 대통령이 코스닥 주식이 편입된 대표적인 8개 주식형 펀드에 각각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노 대통령이 시중 여유자금이 아파트 등 부 ...
한나라당은 새해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정권홍보와 선심성 예산은 대폭 깎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새해 정부 예산 삭감 주장은 지극히 인기영합적인 무책임한 요구”라고 강력 비판했다.
먼저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에서 “불필요한 정부 예산을 깎아 국민 부담을 줄이 ...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논평을 통해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이날 논의하려던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은 것을 강력 비판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일정을 조정해 법안심사소위를 재개하고, ‘학교급식법개정안을 가장 첫번째 안건으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논평에서 “지난 24 ...
“3선의원의 IT 전문성으로 경기도정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한나라당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영선 최고위원은 28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위원회의 평소 활동내용을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R&D, 첨단 ...
여야에서 서울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 강금실 전 장관의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리얼미터가 매주 공동으로 조사하는 여론조사 결과,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22.7%의 선호도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17.2%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의원과는 5.5%의 격차로 ...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 한나라당내 5명의 예비 주자들이 차별화된 전략과 이명박의 청계천을 잇는 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초반 승부수 띄우기에 진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약경쟁에 불이 붙었다.
27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들 공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공약은 자연친화적 개발과 강남북 균형발전, 교통문제 ...
김근태 “내년 전대서 지지도 쌓자”
정동영 “인지도 있어 서둘지 말자”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 자리에서 강연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특별강연에서 두 장관에게 쏟아진 박수와 지지는 마치 전당대회와 대선 경선의 전초전을 연상케 했다. ...
삼성생명, 삼성전자 초과지분 의결권만 제한
삼성카드, 에버랜드 초과지분 자율 매각토록
열린우리당은 24일 정책의총을 열어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분리대응안’을 권고적 당론으로 채택했다.
권고적 당론이란 당론보다는 강도가 약한 것이고 열린우리당 개별 의원들이 상임위나 본회의에서 다른 의견을 ...
지방자치단체의 비정규직 남용과 노동조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총 공공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1층 소회의실에서 ‘서울시·자치구 비정규직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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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만들지 않는 한국인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
“조국서 받는 차가운 시선 黃교수를 더욱 힘들게 해”
한나라당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거론되는 맹형규 의원은 24일 황우석 교수 윤리논란 관련,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을 통해 “영웅을 만들지 않는 대한민국인,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하고 반문하면서 황 박사 ...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24일 “이산가족 면회소가 완공되면 거기에 우편물교환소를 설치, 서신교환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제2차 남북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시작된 대한적십자사 본부를 방문, “직접상봉이나 화상상봉이 이루어진 다음에도 사후 교류가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헌법재판소는 행정도시특별법에 대해 24일 오후 2시에 열린 헌법소원 선고에서 7대2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
7명은 ‘각하’ 의견이었고, 권성 김효종 재판관 등 2명은 ‘위헌’ 의견을 냈다. 이는 행정도시 특별법에 대한 사실상 합헌 결정이다.
헌재는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의 취지에 위반되지 않는 경우 ...
행정도시특별법과 관련, 24일 헌법재판소의 합헌(각하) 결정에 대해 수도권 각 자치단체들은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와 과천시 등 그동안 행정도시특별법에 반대해 온 자치단체들은 이번 헌재 판결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은 채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행정도 ...
◇우리당= 열린우리당은 24일 헌법재판소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의 합헌 판결은 국회의 입법권한과 3권 분립의 민주적 기본체제를 존중한 민주적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전 대변인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
정부가 올해 국회에 제출한 법률은 모두 200여건으로 이 가운데 4분의1만이 국회를 통과했다. 부처별로는 노동부가 18건으로 가장 많고, 보건복지부·산업자원부 각각 17건, 행정자치부 15건, 교육인적자원부·국방부·해양수산부가 각각 14건에 달한다.
23일 국정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이 중에서도 민생현안 해결과 주요 국 ...
23일 친일파 송병준의 증손자가 제기한 부평미군기지터 반환 소송이 기각되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안(친일행위자 재산환수법)’의 국회 통과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월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국회 재적 과반수인 169명의 서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