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시민들의 응원을 주관하게 만든 황당한 조치를 서울시는 즉시 철회하고 시청 앞 광장을 모든 시민들에게 개방해야 한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거론되는 민병두(비례) 의원은 2일 “월드컵 응원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7일 SKT 컨소시엄을 독일월드컵 기간 ...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유지(존치) 지역내 불법건축물의 철거나 훼손지 복원 등의 정비방안이 검토된다.
또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건축물 등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방안을 올해 상반 ...
“볼 것, 놀 것, 즐길 것 많은 한류의 중심 관광도시 서울을 창조하겠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선언한 이계안 의원은 1일 서울 경제발전 정책을 발표하면서 “잘 사는 서울, 또 오고 싶은 한류 관광 서울을 창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고 4대문 안을 원형으로 복 ...
제87주년을 맞은 3.1절, 노무현 대통령이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노 대통령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일본이 세계의 지도적인 국가가 되려고 한다면 법을 바꾸고 군비를 강화할 게 아니라 먼저 인류의 양심과 도리에 ...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김포)이 당의장 취임일성으로 한나라당이 독식해온 지방권력 10년을 심판하자고 주장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27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무리 선거전략이라 하더라도 사실에 입각한 주장을 해야한다""며 “무책임한 발언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하려는 주장은 ...
참여정부 3년간 전국 땅값이 1018조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지난달 19일 주장했던 821조원보다 197조원 더 늘어난 수치다.
국회 재경위 소속 이한구 의원(한나라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스스로 실제 땅값 상승률보다 약 4배나 세금을 더 증가시켰다고 말하고 있다”며 “특히 ...
진대제 정통부장관, 최근 공식 제의 받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것”
그간 경기지사 출마설이 제기될 때 마다 “근거없다”며 강력히 부인하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드디어 출마를 고민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진 장관은 지난 28일 취임 3주년을 맞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식 출마제의를 받았으며 신중히 고 ...
이르면 2일 5개 부처 안팎의 개각이 단행될 예정이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8일 “2일 인사추천회의가 열려 당일 오후 대통령의 재가가 이뤄지고 오후 늦게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4∼6개 부처 장관의 개각이 예상된다”며 “후임 장관에 대한 인선 작업이 2∼3배수로 이뤄지고 있다”고 ...
최근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등록한 박 진 의원은 3년간 부동산 대책이 5주만에 한번 꼴로 발표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박 진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서민의 권리, 살기 좋은 복지서울-서민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노무현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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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특1급 호텔에 외국인전용 카지노의 설립을 허용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민주당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민주당 손봉숙 의원은 1일 “참여정부의 카지노 만능주의가 법률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왜 정부는 카지노에 열광하느냐”고 비난했다.
손 의원은 이어 “(정부의 카지노 허용 방침이) 지난 2004년 7월 돌연 임명된 ...
전직 국회의원 출신인 김황식씨가 27일 하남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당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 위원장 김황식씨는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31지방선거에서 하남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공천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남시 당원들은 김씨의 시장출마와 ...
5.31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 영입 영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 지더라도 아름다운 패배일 수 있다”고 말해, 사실상 출마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 전 법무장관은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의 영입제의와 관련 “지난해에도 한명숙, 조배숙 의원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27일 취임 한달째를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스로에게 후해서 계면쩍은 면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좋은 쪽의 변화에 나름대로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도 있다”고 자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대체로 세가지 점에서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며 “우선 국회정상화와 당정청간 관계 ...
노무현 대통령이 양극화 극복 등 우리 사회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과 의견을 받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생중계되는 가운데 미리 선정된 패널들과 토론하는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를 갖는다.
27일 청와대에 다르면 청와대는 다음, 네이트,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네 ...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4년차를 맞아 26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산행에서 ‘개헌론’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의 ‘이중 어법’을 비난하며 개헌논의를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27일 이정현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노 대통령이 취임 3주년을 맞아 던진 화두가 양극화와 개헌”이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최근 전여옥 의원의 ‘DJ 치매 발언’과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성추행 사건 등 잇따라 터진 ‘악재’와 관련, “요즘 당에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일이 여러번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5.31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 같은 사건들에 대해 맹렬한 공세를 퍼부었다. ...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김종철씨는 오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 강금실 전 법무장관에게 목을 매고 있는 열린우리당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 후보는 27일 민노당 당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나름대로 당내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왔던 열린우리당이 강금실 전 법무장관의 출마 여부에만 목매고 있는 것은 ...
농촌사회 안정기금(가칭)을 민간자금을 활용해 조성하고 이를 농촌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에 현금 대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식료구매권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박홍수 농림부 장관과 강봉균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
이해찬 국무총리는 27일 “세율 인상은 국회에서 심의해서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5·31 지방선거 이후 정부가 세금인상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 “세율 인상은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대우건설과 LG카드 등 공적 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이 ...
한나라당내 대표적인 반박(反 박근혜) 그룹으로 꼽히는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와 새정치 수요모임 소속의원들이 다음달 1일 북한산 산행에 나선다.
이에 따라 최근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던 친박·반박 진영의원들이 다시 긴장 관계로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들은 이번 산행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