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8일 “2일 인사추천회의가 열려 당일 오후 대통령의 재가가 이뤄지고 오후 늦게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4∼6개 부처 장관의 개각이 예상된다”며 “후임 장관에 대한 인선 작업이 2∼3배수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1일 현재 5.31 지방선거 출마가 거의 확정된 현직 장관은 오영교 행정자치(충남지사), 이재용 환경(대구시장), 오거돈 해양수산(부산시장), 진대제 정보통신부(경기지사) 장관 등 4명이다.
이외에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이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방선거 출마와 관계없이 재임 기간 등을 고려, 이번 개각에서 교체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주 개각에서 오는 9일로 임기가 완료되는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임 인사와 3월말 임기가 끝나는 박 승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인사는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공정거래위원장과 한은 총재 인사는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이후(오는 14일 이후)에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지방선거 수요를 채우는 이번주 개각에 대해 “정치인 입각이나 관료 출신 인사 등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이 될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기준이 적용되는 과정이 아니다”라며 “전체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안철수 박사가 정통부 장관으로 거론되는데 대해서는 “상당히 거친 보도”라며 “안철수 박사는 얼마전에 2년간 공부하겠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대제 정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출마 쪽으로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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