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가 공정한 전당대회 관리를 위해 오는 16일 박근혜 대표의 퇴임에 맞춰 ‘동반 사퇴하라’는 이규택 최고위원의 주장을 거부했다. 이 원내대표가 내세운 명분은 자신은 원내대표로서 17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끝낼 임무가 있는 만큼 당 대표 경선에 나간다고 원내대표직을 팽개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
7월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는 7일 “고건 전 총리는 우선 여인지, 야인지 정치적 입장과 앞으로의 구상을 명백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이같이 말하면서 고 전 총리의 정치세력인 희망국민연대와 민주당과의 연대에 대한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
한나라당은 오는 7월11일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전대준비위원회 및 선관위 구성을 7일 마쳤다.
전대준비위장은 허태열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으며 이계진 대변인과 정병국 홍보본부장 등 당직자 10여명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늘 허태열 사무총장으로부터 전대준비위원회에 포함된 사실을 통보받았다” ...
노무현 대통령은 7일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의 내부적인 분열”이라며 “특히 남북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계한인회 초청 다과회에서 “남북관계를 잘 관리하면서 그 위에 대외적인 문제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주변국과 자주적인 관계를 유 ...
한나라당 7.11 전당대회와 관련, 당초 ‘당 대표 외부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던 한나라당내 소장파 그룹인 ‘새정치수요모임(수요모임·대표 박형준 의원)’이 결국 ‘독자 후보’를 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요모임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2시간여의 난상토론 끝에 ‘외부 영입론’을 사실상 폐기하고 ...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정책집행 속도에 문제가 있다. 좀 늦어진다”면서 “집행시간표를 각 부처별로 받아서 국무조정실과 정책실에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민경제 자문회의 제2차 물류·경제자유구역 회의에서 각 부처별 보고를 받은 뒤 “신속하게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말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문수 ...
열린우리당은 7일 정동영 당의장직 사퇴 이후 당 지도체제 구성 등 향후 당 진로 문제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꾸리기로 하고 전직 당의장 및 중진들로 구성된 ‘8인 인선위원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 문제 등의 권한을 부여하기로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8명 인선위원회는 문희상·신기남·유재건·이부영·임채정 등 전직 ...
당·정간 부동산 정책 엇박자에 김한길 원내대표가 “부동산 정책은 기조에 변함이 없다”며 파장 차단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의 입장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7일 부동산 세제 관련 당정협의 후 “앞으로 조정할 생각 없다”고 잘라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7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 ...
與 안영근의원, “한나라·국중당 의원도 수용가능”
이석현의원은 민주당-한나라 개혁세력 연대 주장
열린우리당내 고 건 통으로 알려진 안영근 의원은 7일 “고 건 전 총리가 만드는 희망연대는 신당창당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고 ...
“이재오 원내대표, 전당대회 전에 박근혜 대표와 동반 사퇴하라!”
한나라당 이규택(사진) 최고위원이 다음달 11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등과 관련, 이재오 원내대표에게 “박근혜 대표의 사퇴시기에 맞춰 동반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통해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히면 ...
서울과 경기·인천의 행정을 하나로 묶는 수도권자치단체 대수도(大首都)론을 주창한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그 실현가능성에 대해 “서울과 경기 사이에는 아주 많은 문제가 서로 빅딜할 수 있는 게 많이 있다”고 기대를 걸었다.
김 당선자는 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서울과 경기, 인천은 같은 생활권인데 ...
“중원(중도)에 있는 세력들과 미래시대 설계 전문가들의 대폭 참여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개방적 40대 네트워크’ 조직을 구상하고 있다.”
한나라당내 대표적인 개혁소장파 고진화(사진) 의원은 6일 시민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권 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는 고 건이나 이회창 같은 인물이 대중에 어필되는 것은 ...
성인오락실의 각종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되고, 불법영업의 단속강화를 위한 ‘게임물점검단’이 게임물등급위원회내에 신설된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마포갑, 문화관광위원회)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성인용 게임을 포함해 ...
그동안 각 직역별 이해관계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을 빚음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핀잔을 들어온 보건의료 6개 단체가 국민건강권 확립을 위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보건의료 6개 단체와 공동으로 8일 오후 3시부터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보건의료계 ...
한나라당 소속 강재섭 의원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정치를 떠났던 강삼재 전 의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국회의원 발언대에 게재한 글을 통해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던 인물들이 우리들의 무관심속에 내팽개쳐진 경우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강 의원은 또 “그는 ...
김한길 원내대표 등 중진 20명 긴급모임 가져
권고안 오늘 제출… 위원장에 김근태 가능성 높아
열린우리당이 마라톤 협상 끝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김근태 최고위원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는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5일 저녁 국회에서 김한길 원내대표 주재로 당 중진 ...
한나라당내 ‘강경 보수’를 자임하고 있는 김용갑 의원이 최근 손학규 경기지사의 ‘남북공동 모내기’와 관련 “열린우리당 대권주자도 아닌 한나라당 대권주자의 한 사람이 북한에 웬 이벤트 행사냐”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한반도는 북한 핵을 둘러싼 긴장이 전혀 해소되지 않 ...
노무현 대통령은 6일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분열을 끝내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제 51회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애국선열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바쳤던 그 역사로부터 배우기를 소홀히 했거나 배웠더라도 실천하기를 외면해 같은 불행을 반복해온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는 ...
한명숙 총리는 6일 프랑스, 포르투갈, 불가리아,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한 총리는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오는 8일까지 머물면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도미니크 드 빌팽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특히 프랑스 방문기간에 1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