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전대준비위·선관위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17:03: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위원장에 허태열 사무총장 한나라당은 오는 7월11일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전대준비위원회 및 선관위 구성을 7일 마쳤다.

전대준비위장은 허태열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으며 이계진 대변인과 정병국 홍보본부장 등 당직자 10여명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늘 허태열 사무총장으로부터 전대준비위원회에 포함된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전대준비위는 당직자를 당연직으로 해 구성됐고 내일(8일) 최고위원회에서 추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대 업무 전반을 담당할 실무기구인 전대선관위 위원장에는 서정화 전 내무부 장관과 경선관리 경험이 있는 당 상임고문 2~3명이 선정됐다.

대표최고위원 등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는 현재 당내에서 20여명이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내달 26일 서울 성북을 등 4곳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선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도 8일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공천심사위원장에는 당내 3선 의원 중 당직이 없고, 재·보선 선거구와 지역구가 겹치지 않는 인물을 고른다는 원칙 아래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