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한반도는 북한 핵을 둘러싼 긴장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데다 북한 주민들을 탄압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손 지사 본인은 (이번 모내기 행사를) ‘실사구시 원칙에 입각한 흥겨운 통일농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나라의 안보와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선 ‘짜증나는 통일장사’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 “한나라당의 대권주자가 되려면 적어도 당의 정체성과 정서에 걸맞는 행동으로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며 “열린당식 이벤트 정치로 대권을 잡겠다고 한다면 오산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노무현 정권이 이렇게 망가진 이유 가운데 하나도 결국 퍼주기와 철없는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바로 손 지사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나라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학규 지사는 지난 3~4일 이틀간 ‘남북 공동벼농사사업’의 일환으로 100여명의 대표단과 함께 북한을 방문, 평양시 강남군 당곡리 일대에서 북한 주면 50여명과 모내기를 함께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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