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6일 “지난 2001년 이후 ‘말라리아 퇴치 10개년 계획’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던 말라리아 환자 발생률이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박 의원은 “말라리아는 1970년대 이후 국내에서 자취를 감췄으나 1993년 파주지역 군인 1명이 감염된 이후 꾸 ...
열린우리당은 결국 분당으로 가는가.
한동안 잠잠했던 열린우리당내 실용주의파와 개혁파간 노선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는가 하면, 참여정치실천연대(대표 이광철)가 제2기 출범을 앞두고 자체규약을 개정하면서 ‘열린우리당’이라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당과 거리두기를 하는 등 분당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6일 우리당에 ...
맹형규 한나라당 의원이 국민들과의 약속대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
맹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8월3일까지 몽골을 방문, 열린의사회 회원 120여명(의료진 40명,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곧 강원도 수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후원회 회장 ...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 등 여당 의원 10명은 지난 5일 올해 말 일몰이 도래하는 서민금융 관련 비과세ㆍ감면 혜택을 5년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새마을금고 등 조합법인에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기간과 농어민, 기타 상호유대를 가진 거주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금융 ...
‘호남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켜온 이효선 광명시장이 3일 소속 정당인 한나라당을 결국 탈당했다. 5.31 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첫 탈당이다.
하지만 이 시장은 정치권 일각의 시장직 사퇴요구에 대해서는 “1년 후에 주민소환제도 있고 하니 열심히 일한 뒤 그때 가서 심판 받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3일 “9월 정기국회에서 사립학교법을 반드시 재개정하겠다”며 사학법재개정 의지를 거듭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한국사학법인연합회 관계자 10여명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 대표가 됐으니 과거에 지키려했던 것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 ...
“오는 2009년을 ‘인천 최고의 해’로 만들겠다”며 동분서주하는 안상수 인천시장의 취임 후 1개월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안 시장이 향후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프로젝트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조성과 도시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등으로 꼽힌다.
민선 3대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안 시장은 지난달 1 ...
서울시는 참신한 시정 아이디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가 참신한 시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상상 뱅크’에 직원들의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며 “‘신나고 생산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등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지 ...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3일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권이 최대한 존중되는 인식과 정치권의 시각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가) 1년 반 남은 시점에서는 어느 정부나 마찬가지로 국정 마무리를 위해, 국정 누수 최소화를 위해서는 대통령의 인사권은 ...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3일 김병준 부총리 사태에 대해 “김 부총리가 논개처럼 과거의 낡은 관행을 껴안고 몸을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부총리가 아직도 억울한 점이 없지 않겠지만 국정을 염려해 용단을 내려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야당 의원들은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취·등록세(거래세)율을 낮추겠다고 합의한 점에 대해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취·등록세율을 현행 4%에서 2%로 낮추고 기존 주택을 구입할 때 내는 취·등록세율도 2.5%에서 ...
한나라당은 법무장관 기용설이 나오고 있는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문재인 법무장관 카드는 전형적인 `코드인사`로 검토대상에서 아예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이날 “이제는 실험적인 인사, 코드인사는 없어져야 한다”며 “도덕적이고 능 ...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36명은 3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살상은 ‘국가에 의한 테러’에 다름 아니다”라면서 “이스라엘은 보복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열린우리당은 인천지역 당 소속 국회의원 4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지난달 중순께 골프 외유를 다녀와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당 윤리위원회를 통해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김근태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인천지역 의원 4명이 외유 중 골프를 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국민 ...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한명인 고 건 전 국무총리가 점차 설 땅을 잃고 있다.
7.26 재·보궐선거 이후 변화하고 있는 정치지형 속에서 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서는 고 전 총리의 대권가도에 이상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실제 고 전 총리측은 지난 1일 고 ...
재건축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이 조합원당 3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이를 최고 50%까지 국가가 거둬들이는 재건축부담금제가 다음달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종전에 적용되고 있는 ‘개발이익환수제’와 ‘기반시설부담금제’를 포함해 재건축 개발이익환수 방법은 모두 3가지로 늘어난다.
건설교 ...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북한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겠다는 적십자사의 제안을 거절했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일 “북한 적십자사가 홍수피해 복구를 돕겠다는 남측 적십자사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남측의 제안에 감사를 표했지만 스스로 피해복구 작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총재는 남 ...
논문 표절 의혹 등으로 사임 압력을 받아오던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2일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엄상현 기획홍보관리관을 통해 “국회 교육위 회의를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이 대부분 해소됐다”며 “대통령께서 국정을 운영하는 데 부담이 되고 싶지 않고 대국회관계와 당청관계에도 부담을 주고싶지 않다”고 사의 ...
일부 문화예술 단체로부터 청계천의 역사성을 무시한 비민주적 결정이라는 비난을 사는 등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청계천 상징조형물 ‘SPRING(스프링)’의 준공식이 이달 말 열릴 예정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의 청계천 상징 조형물 스프링의 준공식을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오세훈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