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서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살상은 ‘국가에 의한 테러’에 다름 아니다”라면서 “이스라엘은 보복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레바논에 대한 공격 즉각 중지 ▲양국간 수감자 석방협상 ▲미국의 휴전 반대 입장 철회 ▲한국 정부의 중재 노력 등을 촉구했다.
이 성명서엔 민주노동당 심상정·노회찬 의원 등 소속 의원 9명 전원이 서명했고, 민주당은 손봉숙 ·김효석·이낙연 의원 등 5명 한나라당 고진화·이계진·한선교·배일도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열린우리당에서도 임종인·이인영·유승희·김재윤·최재성·강기정·이화영·노웅래·최 성 의원 등 18명이 서명했다.
권영길 의원은 “앞으로 우리 뜻에 동참하는 국회의원들이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레바논 사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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