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뉴타운 정책’에 대한 한나라당의 평가가 엇갈렸다.
강재섭 대표가 뉴타운의 필요성을 역설한 반면, 홍준표 의원은 뉴타운을 ‘실패한 정책’으로 규정했다.
실제 강재섭 대표가 8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 중 “뉴타운 건설로 주거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같은 당 홍준표 의원은 이날 시민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8일 “권력의 단맛은 다 누리고 나서 책임은 안지겠다니 말이 되느냐”며 “정계 개편은 정치 투기꾼들의 도박정치이자 구태정치이며 이 시대 최고의 정치개혁은 바로 정권교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통해 “국민들도 다시 속지는 않을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려는 정략적인 ...
국민임대주택 사업에 오는 2010년까지 5년간 23조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공임대사업 등 주택부문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7조5000억원이다.
또 빈곤층 생활안정을 위한 기초생활 보장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총 36조6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8일 이같은 내용의 2006년 ...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서명수)는 8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구청장 후보 공천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및 선거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82만원이 선고된 박성범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00만원에 추징금 12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 ...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7일 “이제는 정치실험을 마감하고 또 한 번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창당은 우리 정치사에 크게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정치실험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해 ...
민주노동당이 방북단의 만경대 방문을 놓고 한나라당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지난 4월 북한을 방문해 만경대와 김일성 동상을 방문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지난 4월8일 북한에 방문해 김일성 동상과 만경대 김일성 생가를 ...
국감모니터등 3개항목 종합 평가
이주영·조순형·박진의원등 영예
7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올해 국정감사모니터링을 실시, 법제사법위원의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을 비롯,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 조순형 민주당의원 등 59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시민회의 국정모니터링은 국정감사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부 및 산하기관의 정 ...
與 창당 관계자 “盧 - DJ회동, 정치적 이해관계 맞아떨어진 만
“노무현 대통령과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회동은 서로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만남이다.”
지난 4일 노 대통령과 DJ의 사저(私邸)회동을 둘러싸고 “만남 자체가 이미 정치적 행위다”(한나라당), “부부동반 오찬에서 무슨 정치 얘기냐”(열린우리 ...
이부영·윤여준 전 의원 등 정치인은 물론 각계 인사들이 ‘화해상생마당’ 창립모임을 9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갖는다.
‘화해와 상생의 중도노선’을 우선하는 이 모임에는 이들 정치인 외에도 박종화-김명혁 목사, 법륜-수경 스님, 안승길-김홍진 신부 등 종교인과 양승규 세종대 총장,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등 학계 인사 ...
노무현 대통령은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한반도 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7일 한미연합사령부(CFC) 창설 28주년을 맞아 보낸 축전에서 ‘사령관 이하 전 부대원들에게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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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신진보연대(공동대표 이원영)는 6일 여권의 정계개편 논의와 관련 고건 신당 참여나 민주당과의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원영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해체나 탈당을 통해 고건 진영이나 민주당과 통합신당을 결성하려는 현재 일부의 경향은 도무지 수 ...
핵 폐기 신속해야… 안보리 결의 존중
FTA서 중요한 내용 포기하는 일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6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북한 핵실험은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의 바람을 저버리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한명숙 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에서 “북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6일 여권의 정계개편 논의에 대해 “정치투기꾼의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정당은 자기가 한 일을 단체로 책임져야 하는데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해산하거나 제3지대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
서울시는 6일 정례간부회의에서 최근 제기된 시간외 근무 부당 인증사례와 관련,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기위한 불필요한 대기성 근무’ 등을 근절하는 등 각 부서별로 철저한 점검을 실시토록 지시하고 위반자를 엄중문책키로 했다.
또한 부서별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는 한편 초과근무명령의 사전결재를 통한 근무시 ...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유정복 의원은 6일 “박 전 대표의 대북특사 수용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대북특사 수용과 관련, “그런 제안이 있을 때 그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이 6일 “필요하다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 1%가 사유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부동산 문제는 시장의 순기능이 작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정부가 개입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주거안정권을 실현하여야 하는 적극적 정책 ...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를 통해 ‘5당 대표회담’을 제의했으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반응은 냉담했다.
김 의장은 이날 “부동산 투기를 못 막으면 대한민국 경제의 선진국 진입이 쉽지 않고, 두통거리인 국민의 양극화를 극복하기도 어렵다”며 “부동산 투기는 정말로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6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라며 “일자리를 정부가 세금을 거두어서 만들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투자 확대를 통해서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천안에 있는 단국대 캠퍼스에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은 대한민국 안에 있다’는 주제 ...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당대회가 논란과 분열의 시작이 아니라,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준비를 해야 한다.”
열린우리당 ‘국민의 길’ 소속 의원들은 6일 모임을 갖고 정계개편 등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한 후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성종·강창일·김낙순·김선미·김재윤·김춘진·노영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