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는 최종 결론내는 자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19:4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리당 ‘국민의 길’정계개편 입장정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당대회가 논란과 분열의 시작이 아니라,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준비를 해야 한다.”

열린우리당 ‘국민의 길’ 소속 의원들은 6일 모임을 갖고 정계개편 등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한 후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성종·강창일·김낙순·김선미·김재윤·김춘진·노영민·노현송·박기춘·박상돈·신학용·안민석·오제세·우원식·우윤근·우제창·장경수·전병헌·제종길·주승용·한광원·박영선·이상경·장복심 의원 등 24명의 의원들은 이날 모임을 갖고 “지난 11월2일 의원총회에서 내린 결정은 지혜롭고 합리적인 결과로서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비대위는 국민의 새로운 결집을 위한 새로운 틀과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와 같은 노력과 실천은 특정 지역이나 정파를 배제로 한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모든 지역과 정파를 대상으로 포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참석 의원들의 이같은 의견을 집약·정리해 당 지도부에 전달키로 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