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국민의 길’ 소속 의원들은 6일 모임을 갖고 정계개편 등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한 후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성종·강창일·김낙순·김선미·김재윤·김춘진·노영민·노현송·박기춘·박상돈·신학용·안민석·오제세·우원식·우윤근·우제창·장경수·전병헌·제종길·주승용·한광원·박영선·이상경·장복심 의원 등 24명의 의원들은 이날 모임을 갖고 “지난 11월2일 의원총회에서 내린 결정은 지혜롭고 합리적인 결과로서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비대위는 국민의 새로운 결집을 위한 새로운 틀과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와 같은 노력과 실천은 특정 지역이나 정파를 배제로 한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모든 지역과 정파를 대상으로 포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참석 의원들의 이같은 의견을 집약·정리해 당 지도부에 전달키로 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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