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동수 송파구의회 의장)는 22일 200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총회는 3부로 나눠 특강, 개회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강에서는 이기우 인하대학교 교수가 강의에 나서 풀뿌리 지방자치에 대한 교 ...
‘대선주자 검증’ 문제로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여온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의 팬클럽이 대선을 300일 앞둔 22일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페어플레이’를 선언했다.
박 전 대표의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정광용 대표와 이 전 시장의 팬클럽 모임인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
`선거법 위반에 나를 해외 도피시키는등 죄질 아주 나빠
내가 위증 안했다면 구속될수 있는 상황이었다
질의서 내게 온것이 위증 교사 증거…
박근혜 전대표측과의 조직 플레이 공격은 ‘유감’`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에게 위증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았다고 주장해온 김유찬 씨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돈을 받은 당시 상황 ...
우리-민주 통합 변수로 부상
김민석 전 의원이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무능을 질타하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으로 사실상 정계복귀의 신호탄을 쏘았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지난 4년간 지도자의 무능과 불안정이 수구보다 나쁜 독선과 사회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학습해야 했다”며 노 대통령을 향해 ...
한명숙총리등 당적 보유장관 교체 가능성도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당적 정리가 이르면 2월 중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적 보유 장관들의 교체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분위기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당적 정리 문제 등에 대해 (대통령이)결 ...
21일 행자부는 7대 정책 목표와 31개 성과목표를 골자로 하는 2007년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행자부의 2007년 업무계획에는 온나라시스템구현, 총액인건비제, 주민소환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추진, 재난별 행동 매뉴얼 작성·배포 등의 계획이 담겼다.
먼저 행자부는 “정부혁신의 지속적인 추진과 성공적 정착으로 ...
지난 2005년 서울시 자치구간 재정불균형 완화를 위해 세목교환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지방세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우원식 의원은 21일에도 ‘세목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원은 이날 여야 국회의원 22명과 함께 이른바 ‘세목교환법’이라고 불리는 지방세법개정안의 2월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는가 하면, 같은 날 ...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검증공방이 가라앉을 줄 모르고 있다.
두 후보 간 후보검증 논란을 촉발시킨 정인봉 변호사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소이부답’ 태도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자신의 명확한 해명으로 국민의혹을 푸는 게 맞다. 시간이 지나면 ...
한-미 FTA가 체결되면 경기도의 실질지역총생산이 최대 7%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77만여명에 이르는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20일 공주대학교 박순찬 교수에 의뢰한 ‘한-미 FTA가 경기도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대응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0일 노무현 대통령의 ‘유연한 진보’ 논란과 관련, “진보진영이 유연해야 한다거나 진보진영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 대목이 있다는 지적은 참으로 귀하게 듣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그런 지적을 하면서 스스로를 유연한 진보로 자처하는데 대해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진영 비판에 대해 청와대가 “(노 대통령의 글은) 정파적 또는 정치세력 재편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다시 한번 의도적 해석에 경계심을 내비쳤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건전한 사회적 담론으로 (진보 논쟁이) 다뤄졌으면 하는 것이 청와대의 생각”이라 ...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지명을 고사했던 홍재형 의원이 20일 정세균 당의장의 지명을 수락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홍 의원과 박찬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 의원은 당초 정 의장의 최고위원 지명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한때 탈당 가능성이 주목됐다.
그러나 홍 의원이 최고위원 ...
조선일보-한국갤럽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결과 선두
중앙일보 보도선 국민47.2% “지지후보 바꿀수 있다”
한나라당내 대선주자들의 검증 논란에도 불구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은 여전히 1위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불안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민 절반 가까이는 현재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교체 ...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인봉·김유찬씨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박근혜·이명박 후보간 검증논란과 관련, 20일 “당 방침에 시비를 한다든지 상대방이 같은 당 후보라는 인식을 망각하고 지나치게 헐뜯을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낮 12시30분부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가 주최하고, 서울남대문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국제로타리 창립 10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전순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이동건 국제로타리 차차기 회장(2008. 7~2009.6 ...
한명숙 국무총리는 20일 “참여정부는 북핵폐기를 기본목적으로, 6자회담과 남북대화를 일관성 있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6자회담의 성과는 남북대화로 이어질 뿐 아니라, 남북대화는 6자회담을 보다 발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유기적 관계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
민노 “박근혜, 검증 아닌 이명박 내보내겠다는 모양”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주자간 검증 공방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서로 갈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선 유권자 10명 중 6명은 후보간 대립으로 한나라당이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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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서는 한나라 ‘손학규’가 선두달려
한나라당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대선후보 검증과 관련, 유권자 10명 중 5명 이상은 ‘검증 찬성’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 후보 검증 수준과 관련 ‘정책검증 외에 재산.병역 등 도덕성까지’ ...
나흘간 진행된 한미FTA 7차협상이 내달 8차협상에서의 일괄타결 가능성을 남기고 15일 폐막했다.
한미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무역구제와 자동차, 의약품 등 핵심쟁점 분야는 의견 접근을 이뤘고, 상품무역 분과의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상품무역 분과에서 미측은 세탁기와 브라운관 텔레비전 등 78개 품목의 관세를 ...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 훈련병들을 격려하면서 “군대 갔다 와야 모든 일에 당당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나도 35개월간 군대생활을 하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면서 “군대에서 썩었다는 생각은커녕 평생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