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이날 홍 의원과 박찬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 의원은 당초 정 의장의 최고위원 지명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한때 탈당 가능성이 주목됐다.
그러나 홍 의원이 최고위원 지명 수락과 함께 당 지도부에 합류함에 따라 홍 의원의 탈당 가능성은 한층 낮아지게 됐다.
홍 의원측은 “최고위원 지명 수락을 놓고 논란은 있었지만 열린우리당의 거듭남을 위해 과감히 지도부에 합류해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당 의장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5명은 전당대회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2명은 당 의장이 선출직 최고위원과 협의해 지명한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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