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건전한 사회적 담론으로 (진보 논쟁이) 다뤄졌으면 하는 것이 청와대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이번)사안은 지식사회와 진보사회 내부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으로 (일종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면서 “일과성 의제가 아니라 진지하게 누구 말이 옳고 그런지에 관한 사안들이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참여정부 비판에 대해 노 대통령이 17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후 이른바 ‘진보논쟁’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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