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자 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소속 회원들이 8일 여의도 당사 내 기자실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어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발표가 30여분간 지연되고 있다.
전광용 박사모 대표를 포함한 박사모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께 기자실로 우 ...
“李, 대선 핫이슈로 ‘경제’초점… 전문가들 “평화론 전환땐 큰 타격”
부시 면담해프닝 지지율 ‘뚝’… 지도부갈등 ‘대운하’공약 역풍 가능
박사모등 당내 反李 진영·본격화된 문국현 후보 세불리기 큰 부담
아직까지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가장 높다.
따라서 현재까지 ‘이명박 대세론 ...
박사모 등 反李 진영 반발에 문국현 후보 추격으로 고민
아직까지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가장 높다.
따라서 현재까지 ‘이명박 대세론’이 지속되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과연 ‘이명박 대세론’이 12.19 대선 때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우선 남북정상회담을 ...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선대위 고문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와 박 전 대표의 측근들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박 전 대표의 핵심측근들을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박 전 대표를 선대위에 가장 예우해서 모시는 것이냐”라는 의사를 타진했고, 박 전 대표 측은 ...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후보 측은 7일 정동영 후보 측의 ‘이해찬 후보가 경찰 수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여론 호도를 통해 (경찰 수사를) 피해가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이 후보 측 김형주 대변인은 “정 캠프의 주장은 민심을 호도해 국민의 귀를 멀게 하려는 정 후보의 도덕적 불감증 ...
한나라당은 경찰의 정동영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 7일 “신당의 세 후보의 불법 부정선거를 모두 수사하는 것이 공평하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신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결국 정치공작 차원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 후보 측은 손학규, 이 ...
보충역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들의 사건사고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맹형규 의원(한나라당 서울 송파갑)에게 제출한 ‘공익근무요원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2003년 348건이던 사건사고자수는 2004년 259건, 2005년 190건으로 줄어든데 이어 20 ...
‘명의도용’ 정동영 후보 “孫-李도 연루” 맞불공방
孫-李 “사퇴하라” 연일 촉구… 주말이 ‘중대고비’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파행사태가 주말을 거치면서 중대고비를 맞고 있다.
당초 정동영 후보가 원샷경선을 전격 수용하면 봉합 될 것으로 보였던 경선은 경찰이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도용 사건과 관련 중간수사 발표를 하면서 ...
“박근혜 전 대표는 이명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직을 수락해서는 안 됩니다.”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정치팬클럽 박사모(회장 정광용·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7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된 1박2일간의 워크숍에서 이같은 의견을 박 전 대표에게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워크숍에 참석했던 회원 2 ...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남북관계를 통일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각기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정비하고, 남북 의회 등 각 분야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오후 1시 서명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사상과 제도 차이를 초월해 남북관 ...
文 신당경선 파행 여파… 범여권 지지율 2위 껑충
李 한때 60% 육박 불구 부시역풍에 50%대 붕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파국 위기로 치달으면서 문국현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올라 범여 후보 2위로 뛰어 올랐다.
반면 고공지지율을 보이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50%대가 붕괴되고 40%대로 ‘뚝 ...
경선 파행사태 진화 나서
대통합민주신당이 불법 선거로 얼룩진 경선 파행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진화에 나섰다.
오충일 대표 등 당 지도부는 4일 국회에서 김근태 김덕규 유재건 장영달 김호진 상임고문 등 당 중진 의원들과 만나 전날 결정한 14일 하루 동안 남아있는 8개 지역의 경선을 치룬다는 이른바 ‘원샷 경선’에 힘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4일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을 방문,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한다면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
지역내 입주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이명박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의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가 얼마나 살아날지 의문”이라며 “현재 중앙 집중적으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간의 면담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정치권에서 한나라당이 비공식라인을 통해 면담을 성사시키려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이 외교적 절차를 무시하고 비공식라인을 통해 면담을 추진하고 이를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려다가 전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비선라인 ...
◆이명박 ‘유감’-“핵폐기 문제등 본격 안다뤄 아쉬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2007 남북정상선언과 관련, 4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핵폐기 문제 등이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것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남지역 민생경제현장을 방문 중인 이 후보는 남북공동선언 직후 “두 ...
친李성향 P타임즈 “정부 방해공작 때문” 책임 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측이 지난달 28일 이 후보와 부시 미 대통령과의 면담 약속 사실을 발표했으나, 2일 ‘면담 불발’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맥스 곽 주한 미 대사관 대변인은 이날 “부시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 간 면담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
1977년 방한때부터 호감
서신등 통해 친밀감 유지
작년엔 직접 찾아 뵙기도
일본은 한국에게 가깝지만 먼 나라이다. 아직 과거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거리감에도 불구하고 한 때 양 국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두 사람이 30년 동안 개인적으로 ‘우정’을 나눈 실제 이야기가 있다.
지난달 ...
정세균등 신당 중진들 ‘한목청’
대통합민주신당 중진들이 3일 경선 파행사태와 관련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예정대로 오는 15일 대선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입장을 모았다.
정세균 장영달 김덕규 정대철 조세형 등 당 중진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조찬모임을 갖고 “지도부가 상황을 수습하는데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