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의 임기가 당 대선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8월20일 이후로 연기됐다.
강재섭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의 임기만료일이 오는 12일”이라며 “하지만 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임을 선출하는 경우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으니 ...
우리당 이상경의원 과장된 내용 실어 선관위에 고발당해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직 국회의원들이 의정보고서를 과도하게 부풀리거나 허위내용을 담아 배포하는 사례에 대해 선관위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이상경 의원(열린우리당·강동을)은 최근 주민들에게 배포한 의정보고서 때문에 지역주민으로부터 중앙선관위에 고발당 ...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가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사실은 “경제운용 능력이 없는 후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디 ‘우먼파워21’이라는 네티즌은 지난 2004년(이명박 후보의 서울시장 재임시절) 통계청 발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 후보는 전국에서 거의 꼴찌에 가까운 경제운용 ...
“무대응 원칙은 원칙도 아니다” 비판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홍사덕 공동위원장은 3일 “비감한 기분으로 말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홍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이명박 후보의 시장 재직시절에 벌어졌던 독직, 권력형 비리 의혹사건에 대해 “이 문제들에 대해선 이 후보가 ...
李캠프 “부친한테 전가족 공동상속 받은 것” 반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박근혜 후보측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서청원 전 대표가 3일 “이명박 후보가 국회의원 재임시 00기업 회장을 세 번이나 찾아가 ‘이 땅(도곡동)이 내 땅인데 사달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인천시 남구 인천대학교 체 ...
탈당파 의원 46명이 3일 신당창당 작업을 본격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보간사를 맡고 있는 노웅래 의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분열하지 않고 행동을 통일해서 대통합신당을 만든다는 당초의 약속을 지키기로했다”며 “7월20일에서 25일 정도까지 당을 만드는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부 구성과 관 ...
민주당이 손학규 정동영 범여권 두 대선예비주자에게 러브콜을 보낸 뒤 하루 만에 손 전 지사와의 회동이 성사됐다.
통합민주당 장경수 대변인은 3일 오후 국회브리핑을 통해 “김한길 박상천 두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지사가 4일 오전 11시에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여기서는 중도개혁대통합에 대한 다양 ...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친인척 명의로 부동산을 은닉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치권은 3일 ‘친인척게이트’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 시절 자신 명의로 된 건물 두 채에 대한 고도제한을 완화하려고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정 ...
한나라당 윤리위원회가 이명박 후보 측 정두언 의원과 박근혜 후보 측 곽성문 의원에 대해 6개월 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리위가 여러가지 징계 수위에 대해 의논한 결과 곽성문 의원과 정두언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징계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3일 동탄 2신도시 개발과 관련, 오산시민들의 피해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 “정부의 동탄신도시 계획 때문에 오산지역 87만평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고 중장기 도시개발 자체가 완전히 어긋나게 등 애꿎은 오산시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됐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도당은 ...
김진표(수원 영통), 남경필(수원 장안), 심재덕(수원 장안), 이기우(수원 권선) 국회의원은 오는 5일 신분당선 연장선 문제와 관련,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 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기획예산처 김화동 산업재정기획단장을 비롯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단, 경기도 교통국, 수원시 건설교통국 관계자, 주민 ...
박상천 “후보중심 정당은 임시정당”
이낙연 “소통합 국민들에 희망 못줘”
중도통합민주당내 ‘대통합파’ 인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도개혁통합신당과 합당 이전 민주당 안에서 ‘대통합’을 강조하며 박상천 대표와 맞서왔던 이들은 통합민주당 출범 이후에도 대통합 동참을 호소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의 반응은 여전히 냉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일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관련해 “1년 6개월 간 사학법 투쟁을 했던 분들의 노력과 정성을 잊지 않고 18대 국회가 열리면 제대로 된 사학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학법 개정은 끝이 아니라 재개정의 출발”이라며 이같 ...
열린우리당은 2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검증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무대응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원혜영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 회의에서 “수없이 제시된 많은 검증의혹에 대해 명쾌한 해명이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무 ...
노무현 대통령이 2일 오전(현지시각 1일 오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리는 과테말라에 도착해 2014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노 대통령은 도착 직후 AP·A FP·로이터와 합동 인터뷰를 갖고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대한 당위성 설명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
한나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측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명박 후보의 “그 시대의 도덕적 기준을 지켰다”는 말과 관련해 2일 “고 정주영 회장이 (대선에) 출마해 똑같은 말을 했을 때는 일제와 6.25 전란을 거친 분이기에 승복했지만 이 후보는 정 회장이 안정기에 들었을 때 옆에서 거들었을 따름”이라며 “같 ...
노무현 대통령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시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남북한 공동입장뿐 아니라 단일팀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4면
노 대통령은 현지시각 1일 밤(한국시각 2일 오전) 과테말라에 도착 직후 AFP·AP·로이터와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단일팀은 남북관계 진전의 결과이기도 ...
서울시의 베트남 홍강 개발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는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KOTRA, 한국전력, 석유공사, SK 등 135명으로 구성된 ‘한-베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베트남으로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국한 파견단은 오는 5일 ...
한나라당은 4일 열릴 예정인 ‘범여권주자 6인 연석회의’에 대해 2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5인은 모두 전·현직 열린우리당 의원들”이라며 “결국 6인 연석회의는 열린우리당 동창회이자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열린우리당 출신끼리 자꾸 동창회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측근으로 한 때 종로지구당 사무국장을 지낸 주종탁씨가 2일 이명박, 천신일, 남궁석 씨등 이른바 ‘고대 동문 3인방’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증인인 김유찬 전 비서관에 대해 증인 위증교사 시킨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주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