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홍강 개발지원’ 날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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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사절단 파견… 7일 합동설명회 열어 서울시의 베트남 홍강 개발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는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KOTRA, 한국전력, 석유공사, SK 등 135명으로 구성된 ‘한-베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베트남으로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국한 파견단은 오는 5일까지 홍강 일대를 둘러보고 양국 경협회의 및 민관합동 분과별 회의와 보고회를 갖게 된다.

오는 7일 오전 8시30분(베트남 현지시각)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회의실에서는 홍강개발 프로젝트 베트남정부 합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베트남측에서 부총리, 관련 중앙부처 장·차관, 하노이시장 등이, 서울시에서는 홍강개발지원반장 등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서울시가 홍강개발기본계획 수립내용 중간성과 및 향후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기본계획수립과 관련해 베트남정부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시는 이와 함께 이달 초 해외건설시공사 5~7개사가 참여하는 홍강개발사업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이달 중순 홍강개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총괄계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노이시 홍강개발 홍보관을 설치할 업체를 이달 중 선정할 계획이다.

홍강개발 홍보관에서는 홍강개발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강을 홍보하는 동영상과 사진, 조감도, 책자 등이 전시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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