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도착 직후 AP·A FP·로이터와 합동 인터뷰를 갖고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대한 당위성 설명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한승수 유치위원장과 김정길 KOC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득표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뒤, 총회에 참석해 지원 연설을 하고 개최도시 발표장에도 자리해 최종 결정의 순간에도 함께 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3일 새벽 오스카르 베르쉐 과테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과 실질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경쟁도시 국가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과테말라에 도착에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올림픽 유치를 위한 3국의 정상외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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