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 6인회의는 동창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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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도로 우리당” 비난 한나라당은 4일 열릴 예정인 ‘범여권주자 6인 연석회의’에 대해 2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5인은 모두 전·현직 열린우리당 의원들”이라며 “결국 6인 연석회의는 열린우리당 동창회이자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열린우리당 출신끼리 자꾸 동창회 같은 신당만 창당해서 국민들 눈속임을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차라리 열린우리당으로 다시 뭉쳐 심판받는 것이 떳떳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이어 “손 전 지사 한 사람만 열린우리당으로 데려가면 될 일을 무엇 때문에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거나 남아서 연석회의 한다고 요란을 떠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결국은 좌파정권의 국정실패를 세탁하고 국민을 눈속임하려는 정치쇼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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