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간사를 맡고 있는 노웅래 의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분열하지 않고 행동을 통일해서 대통합신당을 만든다는 당초의 약속을 지키기로했다”며 “7월20일에서 25일 정도까지 당을 만드는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서는 김근태 정대철 이미경 문희상 김덕규 의원 등 5인에 위임키로 했으며 지도부는 5인의 공동 대표제로 구성키로 했다. 김 전 의장은 지도부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탈당파는 신당 창당 과정에 통합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미래구상과의 통합문제는 현재 미래구상 내부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만큼 우선 탈당파가 먼저 지도부를 구성한 뒤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탈당파는 내달 15일까지를 최종 창당 시점으로 우선 신당추진 기획팀을 구성하고 5일에는 국회에서 의원 워크숍도 갖기로 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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