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홍은프레닝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땅에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주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17일 한겨레신문의 이라는 보도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홍은프레닝은 지난 2003년 3~9월까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4의13 ...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5일 연체금과 고리사채의 재조정, 연체기록의 말소, 신용회복기금 설치 등 4대 공약을 골자로 한 신용회복특별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기간 신용불량자가 대량으로 양산돼 700만에 이르는 금융소외자들이 제대로 생활하기 ...
“李는 특권층위한 정책” 주장
범여권 대선주자로서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고 나선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경제 대통령’ 이미지가 강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다.
이명박 후보가 주장하는 ‘경제 대통령’이 “일방적인 특권층 및 일부 기업을 위한 정책”인 반면 자신의 ‘경제 대통령은’은 “서 ...
친노진영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4일 “국민의정부 5년, 참여정부 5년을 계승하는 정권 재창출 위한 대통합에는 적극 찬성하겠지만 그 반대는 절대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경기 참여정부평가포럼 창립대회에 참석 ...
정부는 15일 북한의 영변 핵시설 가동중단 관련 “북핵 문제 해결 노력의 고무적 진전으로 평가”한다며 환영했다.
정부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쇄 조치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검증단의 복귀는 북한의 비핵화 공약을 행동으로 옮기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어 “ ...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16일부터 오는 11월26일까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지난 1969년 8월27일에서 1964년 3월24일로 민주화운동 시기를 확대하는 내용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
이 기간 ...
국민경선추진협의회 경기지역본부가 15일 오후 3시 경기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국경추는 지난 6월25일 민주평화국민회의와 국민경선을 추진해온 국회의원모임이 국민경선 추진을 국민운동 차원에서 진행할 것에 합의해 결성된 모임.
국경추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본부는 집회, 토론회, 홍보행사, 캠페인 등을 ...
“포퓰리즘으로 흐르는 국회 입법과정에 문제가 있다. 국회의원들은 객관적으로 봤어야 했다. 정부와 상의 하나 없이 그 많은 의원들이 무책임하게 통과시켰다.”
열린우리당 김선미(경기 안성) 의원은 15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제시대 피해자 보상관련 법이 통관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 입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5일 “우리당은 제3지대 신당이 만들어지면 아무런 조건 없이, 기득권도 주장하지 않고 합류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건 없는 대통합을 위해 당의장을 포함한 지도부는 신당이 만들어지면 신당에 백의종군한다는 원칙을 확립해 놨다”며 “ ...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간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14일 오후 이명박 후보 가족의 주민등록 초본을 부정 발급받은 전직 공무원 권 모(64)씨에 대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관련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급 의뢰 경로가 ...
“北에 끌려다닌 햇볕정책과 다르다” 차별화
한나라당의 새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비전’을 둘러싸고 보수진영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정책을 주도한 정형근 의원이 12일 직접 설득 노력에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제정세의 복잡성, 남북관계 미묘함 때문 ...
열린우리 정세균의장 “당 해체하라는 조건 터무니없어”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2일 “대통합으로 가기 위한 중대한 길인 4자회담 성사를 위해서는 민주당의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해체론이나 배제론 같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
통합민주 김한길대표 “통합위해 기득권 버릴것” 탈당 시사
중도통합민주당 김한길 공동대표는 12일 “통합을 위해 필요하다면 우선 저부터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도통합민주당이 기득권과 주도권을 내세우지 말고 제3세력 대통합 창당에 적극 ...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이 13일 첫 양당 대표회담을 갖고 진보세력의 대통합에 시동을 건다.
민주노동당은 양당 대표회담에서 진보대연합 연석회의의 취지를 설명하고 한국사회당의 입장과 대선 방침을 경청할 예정이다.
또 진보대연합을 제안한 정당 및 단체와의 연속 간담회, 진보대연합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는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간 검증공방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최재경)가 2004년 1일1일부터 올 7월9일까지의 자료이용대장과 정부전산망 로그인 자료를 11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12일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검찰의 요청이 있었다”며 “지 ...
한나라당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사전질의서를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과 관련, “또다른 형태의 헌정질서 파괴”라면서 강력하게 성토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청와대는 ‘선관위가 대통령 스스로 판단해서 발언하라는 것처럼 보인다’고 아전인 ...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단이 12일 한나라당 대선 경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준현 회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장시걸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오늘 잃어버린 성장 동력을 되살릴 수 있는 지도자, 사심 없이 일할 수 있는 ...
“제 꿈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강금실 바람’에 밀려 꿈을 접어야 했던 민생정치모임 이계안 의원은 10일 “서울시장이 되고자 하는 꿈을 아직 접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표되고 있는 서울시 정책 중 과거 서울시장 경선 당시 제가 제시했 ...
정당 최초 정책비전대회 개최
인명진목사 윤리위원장 영입
부패차단위해 공천제도 개혁
화합위해 12회 걸쳐 호남방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대표 취임 1년간 7가지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우선 ▲멸사봉공(滅私奉公) 정신으로 ‘공정ㆍ정책ㆍ상생경선’ 및 정권교체 기틀 마련했고, ▲자강(自彊)을 위해 ...
李캠프 “방모교수 통한 사전인지 사과하라”
朴캠프 “언론보도앞서 안점 사과할것 안돼”
한나라당 대선 경선 이명박 후보측은 10일 한반도대운하 보고서가 서울대 방모 교수를 통해 박근혜 후보측에 사전 인지됐다는 경찰 수사결과를 놓고 “박 후보가 몰랐을리 없다”면서 공세를 강화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