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協, 박근혜 지지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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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 구해줄 것” 기대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단이 12일 한나라당 대선 경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준현 회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장시걸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오늘 잃어버린 성장 동력을 되살릴 수 있는 지도자, 사심 없이 일할 수 있는 지도자, 박근혜 후보의 정책노선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기로 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표시절 죽어가는 한나라당을 살려냈다”며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부동산 유통업계와 도탄에 빠진 국가경제도 확실히 구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 후보는 약속을 목숨같이 중히 여긴다”며 “박 후보를 지지하는 길이 우리 업계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이 5년 내에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을 계기로 두 단체가 화합하고 하나로 뭉치게 된 것은 박 후보가 주장해 왔던 3합 정치가 마침내 민간부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해 박 후보가 반가워한다”며 인사말을 대신 전했다.

홍 위원장은 또 “박 후보는 가장 평범하고 상식적인 정책을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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