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李성향 P타임즈 “정부 방해공작 때문” 책임 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측이 지난달 28일 이 후보와 부시 미 대통령과의 면담 약속 사실을 발표했으나, 2일 ‘면담 불발’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맥스 곽 주한 미 대사관 대변인은 이날 “부시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 간 면담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
1977년 방한때부터 호감
서신등 통해 친밀감 유지
작년엔 직접 찾아 뵙기도
일본은 한국에게 가깝지만 먼 나라이다. 아직 과거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거리감에도 불구하고 한 때 양 국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두 사람이 30년 동안 개인적으로 ‘우정’을 나눈 실제 이야기가 있다.
지난달 ...
정세균등 신당 중진들 ‘한목청’
대통합민주신당 중진들이 3일 경선 파행사태와 관련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예정대로 오는 15일 대선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입장을 모았다.
정세균 장영달 김덕규 정대철 조세형 등 당 중진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조찬모임을 갖고 “지도부가 상황을 수습하는데 적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는 이번 10월 국정감사도 가장 큰 걱정거리 중에 하나다. 검찰의 도곡동 땅 수사 발표가 남아있고, 특히 신당은 10월 국회에서 ‘이명박 검증’을 벼르고 있는 상황.
대운하 정책은 물론 도곡동땅 의혹, BBK 논란 등 이 후보에 대한 도덕적 결함을 모조리 도마에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대통합민주 ...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경기 고양 일산서구)이 3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나서겠다는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실제 전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선 의원이 제출한 증인출석요구가 의결됐다.
이로써 ICU 허운나 총장과 학교관계자 3인은 이달 18일 있을 정보통신부 국정감 ...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은 3일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 통일과 평화정착을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이번 개천절에는 역사적인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개천절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한민족 공동번영에 기여할 실질적 합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3일 첫 정상회담에 앞서 “김대중 대통령은 하늘로 오셨는데, 대통령께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육로로 오셔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노 대통령은 “제 스스로 넘으면서 감동을 느꼈다”며 “도로 정비가 잘 돼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다”고 화답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여러 의제가 논의되겠지만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가장 우선적인 의제로 다룰 것”이라면서 “평화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공동번영도 통일의 길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 ...
당 선관위 “사실 무근이다”
민주당 조순형 대선예비후보가 30일 모든 경선일정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당분간 경선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일 인천경선과 29일 전북경선은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극도의 낮은 투표율 속에서 진행됐다”며 “투표 결과는 동원선거라는 구 ...
평양에 美무역대표부 설치
장성민 대선후보 주장
기사입력(2007-10-01 20:36)
“북 - 미, 주둔할 병사 숫자까지 구체적 논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은 1일 “북한과 미국간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긴밀히 협의되고 있으며 현재 평양 미국 대표부에 미국 해병대의 주둔 숫자 ...
청와대가 6자회담 극적 타결과 관련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북핵문제와 남북정상회담에 매우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는 놓칠 수 없는 역사적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시기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그 누구도 돌이킬 수 ...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대통령예비후보 경선대책위원회는 1일 “당이 불법선거를 일삼고 있는 후보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후보 선대본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신당 지도부를 항의 방문해 “대리접수·박스떼기 접수로 시작된 불법 경선은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마저 도용하고, ...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가 4권역 연속 1위를 고수하면서 대선 후보에 한 걸음 다가서면서 향후 신당의 경선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조직동원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으로 인한 후보들과의 마찰이 더욱 심화될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자신의 미국 등 4개국 순방과 관련,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추측이 있으나 4개국 순방 등 해외일정은 경제·자원 외교에 중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이 후보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미국의 인정을 얻으려는 사대주의적 행보라는 대통합민 ...
한나라당이 2~4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이왕 하는 것이니 남북정상회담이 잘 치러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자칫 남북정상회담에서 대선정국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합의가 나올까봐 긴장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은 지난달 29일 이명박 후보 주재의 남북관계현안회의를 열었고, 1 ...
아들등 대학생 3명 시켜… 정동영 사조직 관여 가능성도
네티즌 “이명박과 같아… 鄭후보는 사퇴하라” 비난 봇물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등록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도용을 지시한 배후인물은 현역 종로구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일 “대학생들을 ...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공식수행원 및 국무위원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인사’를 발표한 뒤 출발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육로로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간 뒤 군사분계선 30미터 전방에서 하차해 권양숙 여사와 함께 도보로 월경할 ...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후보 등의 건강보험 정보를 130여 차례 조회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건보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으로부터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진료 및 보험료 부과기록 조회 내역 제출을 요구받고 ...
행정자치부는 2일부터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회담의 역사와 관련 기록물들을 함께 볼 수 있는 ‘기록으로 보는 남북회담’ 홈페이지(http://con tents.archives.go.kr/topic/unikorea/)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주요회담 연표와 각종 남북회담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